박선주 강레오 부부가 5월 16일 방송되는 가장 보통의 가족(가보가)에 출연해 세상 쿨한 부부생활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강레오는 “우리 집안이 6대째 농부 집안이다. 나도 멜론 농사를 지은 지 2년 됐다. 스타 농부가 되는 게 꿈이다”고 말했습니다.

박선주는 “신혼 1~2년 차 이후부터 주말 부부로 생활하고 있다. 남편이 곡성에서 농사를 짓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서울로 올아온다”고 말해 시청자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박선주 강레오 부부는 딸 에이미를 대하는 상반된 육아관을 드러냈는데 박선주는 “시간을 맞춰서 생활 중인데 아빠만 오면 생활리듬이 깨진다”고 토로했고 강레오는 “자연에서 더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에이미가 하고 싶을 때 공부를 시키고 싶다”.

이른 아침 농사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온 강레오는 오자마자 딸. 에이미를 찾았는데요,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아내에게는 어색한 손 인사를 하고 극존칭을 사용하며 사무적인 모습으로 대했고,

세 가족의 관계에대해 오은영 전문가는 엄마와 에이미, 아빠와 에이미, 각각의 관계는 굉장히 좋지만 아빠 엄마 에이미 세 가족이 함께 있는 경험은 적은 것 같다며 두 사람의 관계가 마치 사업 파트너 같은 느

또 한 집에 있으면서도 문자로 대화를 하고, 서로의 경제 상황을 비밀에 부치는 등 부부보다는 비즈니스 파트너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박선주는 "우리가 이상한가요?"라고 물으며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박선주는 딸이 아빠가 없어도 독립적으로 생활하도록 식사 준비부터 청소, 공부 등 스스로 하는 교육을 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강레오는 온종일 딸을 쫓아다니며 밥을 먹여주는 것은 기본, 얼굴까지 씻겨주는 등 9살 딸을 아기처럼 세심하게 챙겼습니다.

결국 박선주는 "평소 에이미를 독립적으로 키우는데 아빠가 오면 다 해주니까 혼란스러울 것 같다"라고 제지하지만, 여전히 딸 바보를 자처하는 강레오의 모습에 갈등은 최고조에 달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날 에이미는 지금껏 말하지 못했던 애틋한 속내를 고백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물을 짓게 만든다고 합니다.


오은영 박사는 “에이미는 워낙 성숙한 아이다. 그런 에이미가 아버지 앞에서 어리광을 부리는 건 정산퇴행이라고 한다. 자신의 긴장감을 푸는 행위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고 조언해주었습니다.


박선주는 “국제학교 입학을 앞둔 에이미를 위해 제주도 집을 샀다. 계약했으니까 돈 반 보내달라”라고 요구하는 모습이 방송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박선주 강레오 두 사람 2011년 초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만났다고 하죠. 가게 사장님과 손님으로 만났던 두 사람 같은해 8월에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2012년에 결혼한 두 사람.

박선주는 1970년 11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입니다. 그런데 박선주 나이는 1971년생으로도 알려져 있어서 정확하지는 않다는 말도 있네요. 박선주 고향은 서울이며. 가족으로는 남편 강레오와 딸 강솔 에이미가 있습니다. 박선주 학력은 정신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선주 데뷔는 1989년 제 10회 강변가요제에서 나얼이 리메이크해 재조명받았던 곡인 '귀로'를 들고 나와 은상을 받고, 1990년 '하루 이틀 그리고.. '라는 앨범으로 정식 가수 데뷔를 했었는데요.

박선주의 대표적인 노래로는 김범수와 함께 부른 '남과 여', 조규찬과 함께 부른 '소중한 너', 윤종신과 함께 부른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서인영이 다시 부른 '잘 가요 로맨스', 나얼이 부른 '귀로'가 있죠.


현재 박선주 국내 보컬 트레이너로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2007년 모래공장이라는 보컬 학원을 설립해서 운영중이죠.



사실 박선주는 자기 앨범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며, 많은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닝 및 배우들의 발음과 발성 트레이너로도 활약하고 있는데요,



김범수를 비롯해 김창렬, 윤미래, 서영은, 파파야, 디바, 샤크라, 베이비복스, 샵, NRG, 채동하, 동방신기, SG워너비 등을 가르친 노래 선생님이기도 하답니다. 거의 국내 최초로 성대 구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인 발성법을 퍼뜨린 선구자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강레오는 1976년 6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입니다. 강레오는 이름이 좀 특이한데요, 그의 세례명에서 따온 것이라고 하네요. 강레오 고향은 경기도 남양주시이며, 강레오 학력은 런던 웨스트민스터킹스웨이대학 NVQ코스를 수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레오 셰프의 본명은 강병일. 강레오 천주교 신자로 세레명이 강레오라고. 어려서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강레오는 중학교 3학년 때 요리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 반대하는 부모님을 1년간 설득해 요리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때 조리사 자격증을 따서 고등학교 3학년 때 호텔 주방과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 1997년 강레오 나이 22세에 요리사의 꿈을 안고 런던으로 가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레오는 아내 박선주라는 사람이 너무 멋있다며 아마도 박선주가 아니었으면 결혼을 안 했을 것 같다고 말했죠. 평소 따뜻한 성격이나 일할 때는 무섭기까지 한 성격,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대화가 잘 통했던 두 사람. 어느 날 강레오 셰프가 먼저 '결혼을 하게 된다면 당신과 하고 싶다'라고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명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와 유명 셰프 강레오 부부의 평범한듯 뭔가 평범하지 않은 듯 특별해 보이는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커리어를 갖고 있는 두 사람. 앞으로 서로의 일과 가정 모두를 멋지게 지키며 행복한 가정, 행복하고 멋진 엄마, 아빠로 육아까지 멋지게 하는 모습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