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 라디오 하차. 봄 개편을 맞이해 라디오 프로그램에 칼바람이 불고 있다. 33년 최장수 진행을 해온 싱글벙글쇼 강석, 김혜영 BJ가 33년 만에 하차를 하며 새로운 인물들이 자리매김 하면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진행은 7일 마지막 생방송 이후 10일까지 녹음 방송으로 대체가 된다.

매일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심야 라이도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는데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이 조금 안되는 시점까지 진행해 왔지만 개인사정이라고 밝힐 뿐 뚜렷한 이유 없이 하차하게 됐다.




심야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으로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한다.

KBS라디오는 7일 “이혜성 아나운서가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하던 KBS 라디오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설레는 밤>은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자정 방송이 마지막 생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일까지는 녹음 방송이 나간다고 한다.

오는 11일부터는 이현주 아나운서가 해당 방송을 진행한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열린 음악회>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KBS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서 활약을 보여 왔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후임으로는 11일 부터 이현주 아나운서가 맡게 된다. 최근 KBS는 이혜성 아나운서를 비롯한 여섯 명이 지난 2월 연차수당 관련해 견책 징계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휴가를 쓰고도 근부한 것처럼 기록해 부당 수당을 수령했다는 이유이다.

해당 내용에 대해 이혜성 아나운서는 징계 이후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표 기재는 수기 작성 후 시스템 상신을 해야하나, 부주의로 수기 작성 후 시스템 상신을 누락했다

누락한 금액은 약 70만 원 정도의 대체휴무 일수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자체 신고 기간에 남아있는 대체휴무로 사후 상신처리를 완료했다. 대휴는 사용 기한이 남아있으면 지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연차수당 부당 수령 후 반납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들어오는 이현주 아나운서

1984년 1월 13일 생으로 37세 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4년차에 KBS 9뉴스 앵커를 맡았다

황수경을 대신해 열린 음악회 진해을 맡았다

KBS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에서 주로 활약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