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함소원♥진화 부부가 중국 마마의 건강 악화 상황에 놓였다고한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이른 새벽 응급실로 실려간 중국 마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고한다.
한국 생활 4개월 차,
대장 내시경 약을 먹고 병원을 향하는데, 꽉 만힌 도로처럼 세 사람이 탑승한 차량 안에서는 정적이 흐르고 마마는 또다시 복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부부는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중국 마마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초췌한 모습으로 영상에 담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저 날 응급실에 가셔서 구토를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의료진은 “위염 증세도 있으시고 다른 증상도 있는 것 같다.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권유했다고한다.
함소원은 어머니를 위해 건강검진 예약을 하고,

이후 중국 마마는 전보다 한층 더 창백해진 얼굴로 아들의 간호를 받았다. 함소원은 “그래도 뭐라도 드셔야 한다”며 죽을 만들었지만 마마는 처음으로 음식을 자발적으로 거부했다고한다.

진화는 이에 “어머니가 원래 건강하신 분이다. 음식을 거부하는 것을 처음 봤다”며 “요새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답했다고한다.

결국 마마는 병원으로 향해 건강 검진을 받아야 했다. 그는 대장약을 억지로 먹고 병원으로 가 전체적인 건강검진을 받았다고한다.

그러나 상황은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최근에 마마는 3개월 간 몸무게가 5kg이나 빠졌고, 그의 몸에서 동맥경화는 물론 뱃속에서 큰 담석이 발견되었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부터 담석이 발견된 것. 최종 의료진과의 상담에서 나온 결과도 모두의 우려를 자아냈다. 의사마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표현할 정도라고한다.

복통의 원인은 담석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이에 마지막 검사 전 부부는 파파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통증을 숨겨운 사연과 마주하였습니다.

의사는 “우선은 동맥경화가 있으시다. 심해지면 뇌졸중, 중풍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갑상선 혹, 자궁 물혹, 고지혈증, 담석증, 용종 등이 발견됐다고한다.

이 같은 결과를 들은 후 함소원과 진화는 마마 앞에서 심각한 얼굴을 보였다. 모든 결과를 들은 후 마마는 “나는 괜찮다. 다시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수술과 정밀 검사를 거부하는 등 자식에게 짐을 지워주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고한다.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은 “담석은 암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나마 기쁜 소식을 전해 모두를 안심시켰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