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의 아픔이 있는 박현정과 사별의 아픔을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고 있는 김민우가 우다사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박현정 김민우 그들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현정 김민우가 우다사 커플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현정과 김민우는 딸 이야기에 공감을 주고받았고 오늘부터 1일이 된 듯 진지한 이야기로 커플 예감을 전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민우와 박현정은 딸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민우는 "딸이 하나 있다. 초등학생인데 혼자 스스로 잘 한다"라고 말했다.  김민우는 "내가 많이 배워야겠다. 지금 딸이 사춘기를 앞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현정은 김민우에게 선배님 따님이 되게 공부를 잘한다고 들었다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민우는 지금 12살이다. 방학인데 학교를 못 가서 집에서 수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정은 자신은 딸 둘이라고 밝히며 지금 대학교 2학년, 고등학생이다고 말하자 김민우는 내가 많이 배워야겠다. 지금 사춘기 온 딸을 키우고 있어서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박현정은 지금 5학년이면 2차 성징이 나타날 때도 됐다. 사춘기 때 많이 힘들다. 여자아이들은 되게 민감하고 예민하다. 그래서 조금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한다. 따님이 처음 할 때 선물도 해주고 기뻐하고 축하해주면 딸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고 조언을 건넸다.

박현정은 "혼자 두 딸을 키우며 힘들었던 부분이 놀이공원에 가도 가족단위로 오는데 내가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마음이 힘들었다. 내가 최선을 다해도 한계가 있더라"라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김민우는 "나도 너무 공감이 된다. 나도 사별을 했지만 딸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했다. 딸이 울지도 않고 받아들이더라"라며 "나는 슬퍼서 와인도 마시고 그랬는데 오히려 딸은 와이셔츠를 다려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 녀석이 혼자 잘 자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현정은 “나중에 민정(김민우 딸)이가 세정이(박현정 딸)를 만나면 되게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고, 김민우는 “기회가 되면 만나게 해달라”고 말했다.

김민우 부인 사별이야기

김민우의 본명은 김상진이라고 하구요, 김민우의 나이는 1969년 5월 18일생으로 올해 52세입니다. 김민우 고향은 서울이며, 가족으로는 현재 슬하에 딸 김민정(2009년생)이 있습니다.

김민우는 키가 173cm에 혈액형은 AB형이라고 하구요, 김민우 학력은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 경원전문대학 전자계산학과 전문학사로 알려져 있으며, 김민우 종교는 개신교라고 합니다.

김민우는 지난 2009년 역경을 이겨내고 6살 연하의 회사원(부인(아내) 한혜남)과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하다가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김민우는 결혼 당시 "앞으로도 마라톤 선수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자동자 영업 일에 정말 만족해요. 사랑하는 가족도 있고, 또 출근해야 하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 가슴 뻐근해지도록 행복해요"라며

이어 "과거에 제가 계속 절망만 했더라면 절대 가질 수가 없는 행복이었을테죠"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민우는 자동차 딜러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다 2017년 큰 아픔을 겪게 되었는데요,

김민우는 "굉장히 건강했던 사람이다. 어느 날 목이 아프다는 아내(부인)의 말에 이비인후과에 데려갔는데 어디가 아픈 건지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 큰 병원에 데려갔는데 아무리 센 약을 먹어도 들지가 않더라. 이름도 생소한 희귀병이었고 이미 많이 전이된 상태였다"고 했습니다.


김민우는 지난 2017년 7월 결혼 8년 만에 아내를 떠나보냈다. 김민우의 아내는 희귀난치성 질환의 일종인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은 혈액 및 조혈기관의 질환과 면역기전을 침범하는 특정장애로 상기도 감염, 위장관 감염 후에 발열, 간비종대, 혈구감소증 그 외에 피부 발진, 림프절비대, 황달 및 부종, 신경학적 증상을 보인다.
김민우 부인(아내)은 일주일도 안돼 정상적이었던 사람이 내 곁을 떠났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김민우 부인(아내)의 병은 갑작스럽게 발병하게 되었고, 또한 그 후 일주일 만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슬하에 외동딸이 하나 있는데 아내의 작고 이후 딸의 양육을 김민우의 어머니가 도와 주신다고 한다.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 아닐 수가 없네요. 김민우는 부인(아내)이 떠난 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서 "나 열심히 살께, 너무 사랑했어요. 고마워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어 "아내(부인)는 저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했다"며 "위기가 오고 어려울 때마다 함께 산을 넘어준 사람이다. 함께 가정을 꾸리며 산다는 것이 행복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