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일은 여러 드라마와 영화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강신일은 최근 예능에도 종종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복면가왕에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신일 나이는 1960년 11월 26일생입니다. 강신일 고향은 경기도 의정부이며, 경희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강신일은 연극배우 출신인데요. 1985년 연극 <연우무대>를 통하여 연극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연극을 통하여 연극배우로 입지를 다지지요.

강신일은 영화 이재수의 난, 공공의 적, 실미도 등으로 영화에도 자주 출연하였고, 최근까지도 다양한 영화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강신일은 고등학교 때에 연극을 처음 접했고, 대학교를 졸업한 후 극단 연우에 입단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극배우 생활을 하게 됩니다. 강신일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원래 제 성격이 말을 잘 안하고 못한다. 많이 들어주는 편이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도 <창피함을 무릅쓰고 나갔다. 복면을 썼는데도 너무 떨리고 어려웠다>.

강신일은 1989년 크리스마스 때 강제로 미팅을 해서 아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강신일의 성격을 보고 선배들이 강신일에게 생활력이 있는 여자를 소개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합니다.

강신일은 여기서 만남 아내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약 1년간의 교제 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강신일은 딸 3명을 낳게 되지요.

강신일 아내 직업은 피아노 강습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강신일이 연극배우로 일하는 것이 수입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내의 피아노 강습소가 가계에 큰 도움이 된 것입니다. 어쩌면 미팅을 시켜준 선배들이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 같네요.

연극배우로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을 했겠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강신일은 마흔살에 늦둥에 셋째딸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제 나이 마흔살에 셋째가 태어났어요. 그때부터 가족을 잘 돌봐야겠다는 부담감이 들었어요. 셋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제가 쉰살이 되거든요. 부모가 먼너 떠난 뒤 남겨질 아이가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요>.

강신일은 2007년 간암 판정을 받는 어려운 순간도 옵니다. 간의 3분의 1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하지요. <2007년 9월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바쁠 때였어요. 집에서 갑자기 구토를 했고, 살도 쭉쭉 빠졌어요. 그냥 무리를 해서 그런가보다 술을 좀 줄이면 괜찮겠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사실 그전부터 밤에 잠을 잘 못이루기는 했어요>

아내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활력도 참 강하고... 이 때부터 강신일은 수술과 재활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강신일은 완치 단계인 5년 이상 암이 재발되지 않았지요. 간암을 잘 극복할 수 있었떤 이유는 수술 후 경과가 좋았고, 식이요법도 잘 했던 것 같네요.


오수미 씨는 간암으로 투병하던 남편 생각에 눈물지었습니다. 오 씨는 "남편이 워낙 술을 좋아한다"며 "가족이 있는데 어떻게 본인 생활을 다 하고 오는지 이해가 안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죠!

오 씨는 "연극배우는 혼자 살아야 한다. 아이와 가정이 없어야 한다"며 "주말도 없다"고 연극배우 아내로 사는 고충을 밝혔습니다. 오 씨는 "남편은 간염이 있는데 과로하고 술 마시면 복수가 차서 안 좋다고 하더라"며 "남편은 무반응이었다. 포기하지 않으면 같이 못 살겠더라. 마음을 비우고 주기적인 검진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네요! 이에 강신일은 "오만한 자세였던 것 같다. 설마 나한테 그런 일 있을까 싶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강신일의 아내는 방송에서 배우의 아내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고충을 이야기 하면서 배우는 혼자 사는게 맞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2007년도에 간암이 걸린 배우 강신일은 워낙 술을 좋아해서 가족 생각은 뒷전이고 매일 술을 마시는 남편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몸에 안좋다고 아내와 딸 두사람이 술을 못마시게 말렸지만 무반응이였고 자기 할일 다하고 돌아 다녔다고 합니다.

고집이 워낙 세서 말릴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덜컥 간암이 걸려 항암치료와 간의 3분의1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였고 가족의 노력으로 새로운 삶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 이후 부터 술 담배도 끊고 가족을 먼저 생각 하고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가 생겼다고 합니다.

강신일 예전엔 몰랐던 가족의 소중함을 간암에 걸리고서야 알게 되어 많은 후회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서야 가족이 나를 위해 엄청난 희생을 했구나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후 건강을 회복한 강신일은 예전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4살 연하 아내 오수미 씨, 세 딸 윤주 윤아 나래와 함께 29년 만에 최초 출연했습니다.

강신일은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다시 출연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라이언과 닮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신일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