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올해 초 쌍둥이 출산을 위해 잠시 하차했던 율희·최민환 부부가 등장해 근황을 알렸다.


율희는 "걱정을 많이 했다. 쌍둥이라는 말에 겁을 냈는데 지금은 경험이 있으니까 육아가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기도 하고, 저 말고 가족들의 도움이 있어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이어 율희는 남편과 함께 "놀 때는 놀고, 육아할 때는 육아하자"는 생각으로 서로 육아를 전담해 각자의 여가 시간을 마련해준다고 털어놨다. 율희는 "많은 분들이 놀 시간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번갈아가면서 육아를 하고, 놀 때는 끝까지 노는 편이다"며 술 없이 수다만으로도 친구들과 밤을 새우며 아침까지 논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율희는 쌍둥이 출산 이후 근황을 공개했고, "쌍둥이들이 생각보다 너무 순하다. 새벽에 엄마를 잘 자게 해주는 효녀들이다. 건강하게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라며 털어놨다.


율희는 첫째 재율 군에 대해 "아직 어리지 않냐. 동생들한테 살갑게 다가가는 편은 아닌데 서로 친해지고 있는 단계에 접어든 것 같다"라며 설명했다. 실제 재율 군은 눈에 띄게 성장했고, 쌍둥이 동생들을 정확히 구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율희는 쌍둥이들의 백일상을 차렸다. 율희는 성공적으로 백일잔치를 마쳤고, 이틀 후 두 돌을 맞는 재율 군을 위해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더불어 율희는 결혼 전, 시어머니께서 관리하던 남편의 경제권을 물려받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을 한 뒤, 율희가 어리고 경험이 없더라도 집안 경제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최민환의 권유에 시어머니께서 경제권을 넘겼던 것.

한편 최근 율희는 남편 최민환에게 선물로 받은 고가 휴대폰 사진을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얼마 전 지나가는 말로 ‘제트플립 가지고 싶다’고 했는데, 자고 있는 나 깨워서 깜짝선물”이라며 “오늘 아침 행복했음 좋겠다 말하고는 유유히 출근할때 주고는 오늘 하루 행복했음 좋겠다며 유유히 출근하신…고마워요”라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신 휴대폰을 인증하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휴대폰을 가지고 싶다는 율희의 말에 최민환이 이를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율희의 본명은 김율희로 1997년 11월 27일생이며, 올해 나이 24세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부천으로 키는 166cm, 49kg에 혈액형은 O형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학력은 수주고를 중퇴 후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2014년 라붐으로 처음 연예계에 데뷔했던 아이돌 출신입니다.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아들 재율 군과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윤·아린양 출산과 함께 하차했다. 최민환은 같은달 24일 입대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율희 남편인 최민환은 FT아일랜드 출신으로 1992년 11월 11일생입니다. 나이는 29세로 고향은 서울인데요. 키는 171cm, 혈액형은 A형이죠. 2007년 FT아일랜드 포지션 드럼으로 처음 데뷔했던 아이돌 밴드 출신입니다.



율희는 라붐에서 율일한 래퍼로 춤 센스가 좋아 새 안무를 배울 때 멤버 중 가장 빨리 습득한다고 하며, 방송 등에서 안무 소개도 주로 맡았었는데요. 이번 라디오스타에서도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보여준다고 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죠.




율희는 솔직한 성격으로 스스로의 컴플렉스나 이상형도 숨김없이 얘기하곤 한다는데요. 닮은 꼴로 수지와 다이아 정채연이 거론되며, 후배인 프로미스나인의 노지선, 모모랜드의 낸시도 율희와 닮았다는 말을 가끔 듣는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