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많이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큰 웃음과 수다스러운 모습이 조금 가벼워보일수도 있지만, 방송의 분위기를 살리고 재미를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그러나 결혼을 할 당시 한창 부모님의 반대가 상당히 심했다고 합니다.

한창은 “당시 부모님이 에그런 부분에 대해 짝이 안맞는다고 하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비호감 캐릭터, 성형미인, 남자한테 들이대는 캐릭터라서 한의사 아들을 둔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내가 며느릿감으로 별로였다.



신랑과 헤어질 생각을 했는데 어느날 신랑이 집 앞에 찾아왔다. 난 지금껏 부모님 말을 어긴 적이 없는데 너까지 날 버리면 내가 얼마나 힘들겠냐 우리 손을 잡고 이겨내보자.


 이어 “저는 겪으니까 응어리가 풀렸는데 부모님은 당시 안 좋은 기억이 있으니 아직 안 풀리신 듯하다”고 말하면서 가슴아파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결혼허락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장영란은

“신랑이 죽는다고 했다”

라며 당시 죽을 결심으로 한창이 장영란과의 결혼허락을 받았음을 언급했네요.

장영란 남편이 시댁 반대에 대한 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란 남편, 대단하네” “장영란 남편, 아직도 예쁜이라고 불러?” “장영란 남편, 장영란 땡 잡았네” “장영란 남편, 부러워” “장영란 남편, 나도 한의사 남편”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장영란이 비호감 캐릭터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진중하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연예인들에게 이미지는 참 중요한 것 같네요.


결국 장영란 한창은 2009년 9월 6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장영란 자녀로는 딸 한지우, 아들 한준우가 있습니다. 장영란 유산이라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는데요. 첫번째 아기를 자궁외 임신으로 유산이 되었다고 하지요.

장영란은 결혼 이후 다양한 방송의 패널 그리고 가족 예능에 많이 출연을 하게 되는데요. 장영란은 슬하에 딸과 아들을 낳고 잘 살고 있는 중이며 결혼전 반대했던 것과 달리 결혼 이후에는 오히려 시모 쪽에서 엄청 잘 챙겨준다고 하는데요. 제사때도 뒷정리만 시킬정도로 아낀다죠.

비호감 캐릭터로 시작을 했지만, 이런 비호감마저 대중들에게 호감으로 만들었고, 별다른 구설수 없이 꾸준히 활동을 한 덕분에 이제는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방송인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비호감 캐릭터는 한 번 대중들의 눈 밖에 나면 다시 복귀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장영란은 비호감 캐릭터를 자신의 장점이자 캐릭터로 승화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꾸준히 성실히 방송을 하고 있다는 것이 장영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장영란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라며, 꾸준히 좋은 방송으로 활동을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연예인 누구라도 기왕 결혼을 하는 것이면 이혼, 재혼과 같은 소식보다는 기분 좋은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장영란은 누구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