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에서 8번이나 실패를 겪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9번째 도전을 하는것에 나서는 김지현&홍성덕 부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임신을 하기에 적지 않은 나이인 김지현은 “이 나이에도 해 보려고 하는 건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며 “많은 실패로 마음을 다치기도 했고, 용기가 필요했지만 그래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남편 홍성덕 역시 “여자만 노력할 게 아니라, 나도 같이 검사 받고 애써 봐야지”라며 아내와 같이 병원으로 향했어요.

두 사람의 각종 검사 결과에선 개선할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자궁 근종 제거 시술을 받은 적이 있는 김지현은 따뜻해야 할 자궁에 냉기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남편 홍성덕 역시 “뱃살을 좀 더 빼고 사우나를 피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에 의사는 “다른 사람보다 3~4배는 더 노력해야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료를 받은 환자 중 지현 씨보다 한 살이 많은, 만 48세에 임신하신 분도 있었다”고 격려했어요.

이에 김지현은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을 흘렸고, “좋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면서도 “아마도 내년 정도까지가 내게 남은 시간일 것 같다”고 말했어요.

김지현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인데요. 서울 태생인 김지현 학력은 안양예술고등학교를 나와 명지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화 예술학과 석사과정을 나왔다고 하죠.
90년대 유명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김지현이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는데요. 김지현 남편과의 결혼 러브스토리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사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뷔는 1994년 남녀 혼성 4인조 그룹 룰라의 메인보컬로 데뷔를 했었는데요. 원래 처음에는 송대관의 소속사에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하려고 했었으나 이상민과 인연이 닿아 룰라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지현 1994년 드라마 ' 두 형사'로 배우 데뷔, 2001년 영화 '썸머타임'에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가 되며 연기자로 파격 변신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이후 배우로 활동을 이어나가지는 못했었네요.



2016년 10월 김지현 결혼을 했었는데요. 김지현 남편 홍성덕은 일반인이며 사업가. 김지현 남편의 나이는 1974년생 올해 나이 47세로 김지현과 나이 차이 2살 차이 나는 연하인데요.



김지현 남편 홍성덕은 부동산 전문가이자 카페 사장님이기도 하며, 건물 두 채를 보유한 건물주라고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김지현 홍성덕 두 사람의 인연은 지인의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그냥 아는 누나 동생으로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남편이 3개월 정도를 김지현이 하는 가게에 매일 찾아왔었고, 김지현은 직감적으로 남편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느꼈고 먼저 사귀자고 했었다고 하는데요.




김지현 남편 홍성덕은 김지현과 결혼 전에 이미 한번의 결혼을 했었고 이혼을 해 전처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 2명이 있었죠. 김지현은 남편과 6년을 연애했는데 남편이 자신의 처지에 먼저 대시를 못하는 것을 못하는 것 같아 본인이 먼저 프러포즈했다고 밝혔죠.




김지현은 결혼을 결정하기에 앞서 자신이 남편을 사랑했기 때문에 남편 홍성덕의 이혼이나 아이 둘은 고민이 아니었다며 남편이 진실되면 상관없다고 생각해 결혼과 아이들의 엄마가 되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지현 사실 처음부터 아이들과 함께 살았던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큰 아들은 처음에 할머니집에서, 둘째 아들은 친엄마와 살다가 아빠랑 살고 싶다고 해 김지현과 결혼한지 3년째 되던 해부터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김지현 '아빠 본색'에 나와 한참 예민한 시기의 아들들과 갈등과 고민을 해결하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춘기 아이들을 둔 부모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김지현 남편과도 행복하너 결혼 생활하길 바라며, 시험관 시술도 성공해 아이도 갖고 두 아들들과도 원만한 대화로 행복한 가정 이루며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