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배우 사미자가 JTBC 시사양프로그램인 인생토그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해서 과거 5억이 넘는 돈을 사기 당하면서 건강이 너무도 악화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미자는 지인으로 부터 이자를 줄테니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 준 금액이 5억까지 가게 되었는데 1년이 넘게 돈을 주지 않자 불안한 마음에 이자는 고사하고 원금만이라도 돌려 달라고 말을 했는데요

돈을 받기로  한 날짜 새벽에 돈을 빌린 사람이 미국으로 도주해 버렸다. 당시 충격이 너무 커 일주일 동안 급성 척추 협착증을 앓으면서 일어나지 못했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겨울 정신을 차릴 무렵 드라마가 섭외 들어와서 억지 걸음을 걸어 겨우 촬영장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밝혀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사미자는 과거 2005년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적이 있으며 2018년에는 또 다시 뇌경색을 앓으면서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한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그 무렵 믿고 의지 했던 큰 아들이 암투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고 남편 김관서 마저 넘어지면서 얼굴이 함몰 될 정도의 큰 부상을 당해 심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미자는 힘든 상황에서 연극을 통해 새 힘을 얻었다고 말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힘든 재활을 거쳐 건강을 찾아으며 아들 또한 암에서 회복했다고 말해 힘든 인생사를 말했습니다.

사미자 나이는 1940년생으로 올해 81세이며 소속사는 스카이피플엔테테인먼트입니다. 1963년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하였습니다.

데뷔 56년차 배우 사미자가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병마를 극복해나가며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다. 3년 전 ‘마이웨이’을 통해 근황을 전했던 사미자는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꾸준한 재활을 거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시청자를 만난다고 합니다.

1964년 데뷔해 반세기 이상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한 사미자는 일찍부터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그래서 방송, CF 등을 종횡무진하며 필사적으로 일했고, 그 결과 70여 편의 드라마와 30여 편의 영화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사미자의 연기 인생에 가장 큰 걸림돌은 건강이었다. 2005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데 이어 2018년에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사미자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한다. 사미자는 “눈 뜨니까 오후인데 남편이 (나를) 보고 있더라. 시술을 해서 다행히 위급한 상황은 모면했는데 후유증이 있을 것이라고 하더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사미자를 다시 일어서게 한 것은 바로 연극 무대였다. 그는 “연극을 통해 희망적인 생각을 하며 새 생명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렇듯 천생 배우 사미자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무대 위에서 공연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긴 세월을 함께 하고 있는 남편도 그의 든든한 조력자다. 사미자는 후유증으로 걸음걸이가 불편해졌지만 옆에서 재활을 도와준 남편 덕에 건강을 차츰 회복할 수 있었다. 건강해진 그는 첫사랑 남편과 결혼 57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하는 등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