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아들 한승이가 아빠를 향한 특별한 이벤트로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근래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한승이는 이태성의 36번째 생일을 맞아 007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어요. 한승이는 아빠 태성을 위하여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는가 하면 손수 차린() 생일상생활까지 준비해 태성을 깜짝 놀라게 했어요.

이어 태성의 취향을 저격하는 생일 선물까지 공개돼 관심을 보였다하지만 이를 지켜 본 스튜디오에서는 “저건 한승이가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폭소를 금치 못했어요.

또 웃음이 떠나지 않던 녹화장이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하기도 했어요. 알고 보니, 이태성이 아들 한승이가 쓴 손 편지를 읽고 눈물을 터뜨린 것.
한승 군은 편지에 "아빠는 다른 아빠들보다 젊어서 좋아 그리고 아빠는 영화배우여서 좋아. 근데 아빠는 너무 좋지만 내가 2살 때 엄마와 헤어진 게 좀 아쉬워. 그래도 난 아빠가 최고"라고 적었다.
 부자(父子)가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에 급기야 지켜보던 태성의 어머니마저 “아들이 우는 모습은 처음 봐요”라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에 이태성은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아빠의 눈물을 본 한승 군 역시 눈물을 보이며 이태성 엄마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이태성은 "아빠는 감동받아 우는 거다. 너는 왜 우냐"며 한승 군의 얼굴을 어루만져 줬다.


이태성의 본명은 이성덕으로 1985년 4월 21일생이며, 만 나이 34세, 올해 나이 36세입니다. 경기도 안산 출신이며, 안산공고를 거쳐 대덕대 모델학과, 호남대 다매체 영상학과를 나왔죠.


183cm, 74kg, B형인 그는 고등학교때까지 야구선수 출신으로 유명한데요. 현역인 야구선수 김광현과도 알고지낸 사이라고 하죠. 또한 가수 성유빈이 친동생이라하여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실 이태성은 '라디오 스타'에서 최고 구속 143km/h까지 던지는 투수였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그만둔 이유가 어깨 근육이 찢어졌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 부상은 선수생명이 끝날 수준의 심각한 부상이라고 하죠.



또한 이태성은 뮤지컬도 참여할만큼 수준급 가창력을 가진 배우인데요. 복면가왕 24차 경연에서 날고 싶은 비행소년으로 참가하여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태성 데뷔는 2003년 드라마 '달려라 울엄마'로 데뷔하였고, 2010년까지는 영화에서도 모습을 보였으나 군제대후부터는 드라마, 뮤지컬 위주로 활동하는 모습입니다.



2010년 MBC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도 수상했던 이태성, 미우새 출연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는듯 한데요. 앞서 '식객 허영만의 백반여행'에도 출연하여 모습을 비춘바 있지요.

이태성은 실제 나이가 자신보다 연상인 여자배우와 호흡을 맞추었다는 점 때문에 연하남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실제 결혼했던 전부인도 7살연상이었죠.


당시 2012년 SNS를 통해 7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사실을 알렸었는데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에다 돌 지난 아들까지 있어 적잖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당시 신부의 건강과 조부모의 장례, 군입대 등이 겹치면서 결혼식이 미뤄진바있는데요. 제대 5개월을 앞두고 전부인과 합의 이혼을 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태성 이혼사유로는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 문제와 성격차이로 전해지는데요. 앞서 전역후 2016년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이를 밝힌바 있습니다.

더불어 해당  싱글대디이자 배우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태성의 사연들이 공개되자 모벤져스는 공감과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너무 힘들었던 게 군대에 있을 때 한승이가 6살이었는데 군인은 경제활동을 할 수 없지 않나. 그런데 한승이 유치원에 보내야 하고 돌봐주시는 부모님께 양육비도 보내야 하고 답답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은행 대출을 받으려고 했지만 군인이란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결국 카드 론을 받았다는 그는.

이어 “한승이가 7살 때 적성검사를 했는데 분리불안이 나온 거다. 내가 군대에 있을 때니까 자기를 돌봐주는 할머니가 안계시면 어쩌나, 그런 마음에 분리불안 결과가 나온 거다”라고 쓰게 토해냈다.




싱글대디로 배우활동을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였을텐데요. 두가지를 병행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참으로 박수칠만큼 대단한듯 합니다.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