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시원이 딸 요요미의 가수 데뷔를 반대했던 사연을 털어노았습니다. 9일 방송에서나온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아버지 박시원과 같이 출연했네요 박시원은 지난 1987년 KBS 가요제에 출연하면서 데뷔한 가수. 아직도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여섯살인 요요미는 충청북도 청주 출신으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 데뷔해 그해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대상 BEST 트롯상 여자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트로트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요요미는 스물 여섯이라는 나이가 믿기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합니다.
요요미는 "아빠랑 큰 무대에 서보는게 소원이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과거에 아버지한테) 소속사에서 제의가 오기도 했는데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꿈을) 놓았다"며 "가정적인 아빠"라며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박시원은 요요미가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 반대를 굉장히 많이 했다고. 박시원은 "제가 어렵게 했던 직업을 딸이 이어서 간다는게 안쓰러웠다"고 설명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은 보이스를 가지고 있더라. 한순간에 허락했다"고 요요미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허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시원은 요요미를 보면서 무명시절 34년을 보상받는 느낌이 든다며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오늘 "불후의 명곡" 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특집’편으로 환상의 패밀리십을 자랑하는 여섯 가족이 총출동해 뜨거운 감동과 유쾌한 무대를 준비했다. 요요미와 함께 출연한 아버지 박시원은 1987년 KBS 신인가요제를 통해 데뷔, 청주에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오늘 '불후의 명곡' 은 트로트 스타 노지훈과 아내 이은혜, 박강성과 데뷔 3개월 차 루(RUE) 부자, 육중완 밴드와 강준우의 아버지 강덕천, 트로트계의 요정 요요미와 박시원 부녀, 트로트 가수 박구윤과  스타 작곡가 박정욱 형제, 정미애 조성환 부부,가 출연해 선택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세 번째 무대에 오른 박강성X루 부자는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선택했어요. 박강성과 루는 가족의 의미를 일깨우는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했어요.요요미는 "노래 속 주인공이 된 거 같아요"라고 밝혔습니다 박강성X루 부자가 스페셜 명곡 판정단의 선택을 받으며 첫 승을 기록했어요.

네 번째 무대를 장식한 요요미X박시원 부녀는 조용필의 "나는 너 좋아"를 선곡했어요. 요요미와 박시원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흐뭇한 무대를 꾸몄다. 정미애는 "저는 부러웠어요. 저희 아버지도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탈 정도로 잘하셨거든요. 아버지랑 이런 무대에 섰다면 펑펑 우셨을 거 같아요"라고 밝혔습니다 요요미X박시원 부녀가 스페셜 명곡 판정단의 선택을 받으며 첫 승을 이루었습니다



요요미는 청취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에 힘입어 3승에 성공, 힘든싱어 7대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요요미 만의 매력으로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겠다”고 가왕 된 소감을 피력 했습니다.

열정적인 자세로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고 있는 '트로트 요정' 요요미는 차세대 트로트 여왕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