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길이 ‘아빠본색’의 새로운 아빠로 20개월 아들 하음이와 같이 함께합니다.
‘아빠본색’은 꾸밈없는 아빠들의 리얼한 일상생활과 공감 토크를 보여주면서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길은 이 방송을 통해 결혼생활과 아내, 아들을 공개할 예정되었습니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는 ‘아빠’가 된 길이 첫 등장, 아들 하음이의 탄생을 돌아보며 시청자들에게 조심스러운 인사를 건넨다. 태어날 때부터 아빠를 쏙 빼닮은 하음이는 입맛부터 넘치는 흥까지 ‘리틀 길’ 그 자체였습니다

아빠로 돌아오게 된 길은 “지난 3~4년의 시간은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것과는 정반대의 시간이었다”며 “친구들도 거의 안 만나고 하음이와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계속 미안한 마음이 큰 아버지이자 남편이었습니다하지만 당당한 아빠가 되기 위하여 정말 열심히 해 보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어요.



 길은 2004년에 이어 2014년, 2017년 세 번에 걸친 음주운전 입건으로 큰 질타를 받고 방송에서 하차, 이후 2018년 5월경 한 언론매체는 길이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보도로 다시 한번 논란이 일었으나 길 측은 "결혼에 대한 부분은 전혀 사실무근이자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이 역시 부인하였습니다.

길은 지난 1월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3년만에 방송에 출연, 참회의 시간과 같이 이재까지 말 못한 사정을 공개했어요. 지난 2017년 음주운전 이후 자숙에 들어간 길은 ‘아이콘택트’에서 장모님과 출연해 결혼과 득남 사실을 밝혔습니다




길은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방송을 통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저와 제 음악을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너무 큰 실망감을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지난 3년 동안 아내와 아들이 생겼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장모님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길때문에 당당하게 축하받지 못하는 딸의 결혼과 손자의 모습에 힘겨워했고 결혼설과 득남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을 때, 길이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했음을 원망했습니다.




이에 길은 "기사화 됐을 때, 달리는 나쁜 글들은 제가 다 짊어져야 될 일이지만, 혹시나 가족이 상처 받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장모님 생각은 안 하고, 저희가 판단했던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장모님은 길에게 "사위가 정식으로 되고 싶으면 결혼식을 해. 결혼식부터"라고 말하자, 길은 미리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길은 혼자 받아야 되는 벌로 인해 가족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사과했고 두 사람은 지난 일들에 대해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마지막 선택의 시간에서 길은 "저를 사위로 받아주시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장모님은 "결혼식을 올려야 받아주겠다"며 장모님은 길을 사위로 인정하지 않고 결국 눈 맞춤 방을 떠났습니다.


길은 방송에서 결혼설, 득남설이 다 사실이었다면서 "3년 전에 언약식을 하고 다음 해에 아들이 생겼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는 일 상황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타이밍을 놓쳐 말씀드릴 수 없었다”고 결혼과 득남을 밝히지 못한 이유를 말했어요. 그리고 결혼식, 아들 돌잔치도 못했다며 "가족 앞에 떳떳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길의 복귀가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미지 세탁하는 것 아니냐", "안보고 싶다" 등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제 음주운전은 안된다", "마음 고생 많았겠다" 등의 반응도 나왔습니다.


     
그렇다보니 길이 이번에 아빠본색에 복귀하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그에게 있어서 대중에게 호감적인 모습이 나타날 수 있는 최소한의 여지가 있는 곳이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에서 음주운전으로 나갔고 다시 돌아온 방송 출연이 지속되다고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하차를 하게 된 그에게 사람들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을 길 본인의 힘으로는 설득시킬 자신도 없었을 것입니다.
     
자숙의 기간동안 길은 주변 사람들조차 연락이 안될정도로 연락을 단절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방송을 통해서 길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길성준으로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기 힘듦을 고백하기도 했었는데요.



길의 본명은 길성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길은 본명은 길성준으로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의 가수입니다. 길은 리쌍컴퍼니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소속그룹은 리쌍 이고 뚱스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길 키는 178센치입니다. 학력으로는 과천외국어 고등학교 독일어학과를 나왔습니다.
길은 국내 힙합 가수들에게는 드문 허스키한 보이스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길이 요즘에는 대부분 Hook를 맡고 있어 이런 목소리가 더 부각된다. 많은 리쌍의 팬들이 길의 목소리가 좋아서 리쌍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고 할 정도로 매력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길은 어렸을 때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부친이 백화점 사업을 하였고 그밖에도 부친이 사업수완이 좋아서 골프장, 햄버거 가게, 식당 등을 운영해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당시 승용차 그라나다 V6 2.0을 소유할 정도로 재력가 집안이었다고 합니다. 포드 그라나다는 1972년부터 1994년까지 생산된 유럽 포드의 고급 준대형차로 출고 당시의 가격이 약 2천만 원 정도였는데  대치동 은마아파트 분양가와 맞먹는 가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5학년때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가세가 기울게 되고 아버지마저 쓰러지면서 결국은 반 지하방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그는 흔히 말하는 불량소년이 되어 비뚤어진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음악에 매진하던 길은 1997년 엑스 팀의 객원 래퍼로 처음 활동을 시작 후, 1999년 허니 패밀리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02년 본격적으로 리쌍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길은 리쌍으로 함께 활동했던 개리 본명 강희건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방송에. 이후 개리와 함께 리쌍으로 독립하였는데, 리쌍에서 작곡, 편곡, 보컬을 맡으면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음악을 보여주었고 리쌍의 앨범은 1집 'RUSH'가 히트하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사랑은', '남자이야기',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발레리노', '우리 지금 만나'등 수많은 곡들이 히트하면서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국내 최고의 힙합듀오라는 자리까지 올라왔으며 2020년 현재까지도 대중 힙합의 1세대 가수로 언급되며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길의 복귀에 많은 팬들은 그많큼 자숙하는동안 성숙해졌다는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응원한다는등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길의 복귀를 통해서 또한 개리의 복귀또한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