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 첫 등장한 박성광 이솔이 예비부부가 첫만남부터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예비신부 이솔이의 신상정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초 일반인이라고 알려졌지만 배우 출신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박성광 이솔이 나이차이와 직접, 프로필,학력 등 알아보겠습니다.

10년차 제약회사 영업사원 이솔이, 배우출신?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거 이웃집 수정씨라는 웹드라마를 한 편 찍은 경험이 있는 배우출신이여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솔이는 첫 예능 출연에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땁니다. 박성광은 "우리 아기 잘 할지 정말로 잘 모르겠다"며 이솔이의 애칭을 공개했답니다. 이솔이는 앞서 웹드라마에 출연했던 것을 계기로 배우 탤런트 출신 회사원(이솔이 직업)으로 알려졌던 바 있답니다.

하지만 이솔이는 앞서 세간에서 먼저 '배우 출신'으로 알려졌던것과는 달리 전문의약품을 다루는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성광은 “아는 오빠가 하는 웹드라마에 우정 출연했다. 본인이 배우란 걸 기사 보고 알았다”고 배우 출신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습니다. 이후 사진작과의 협업으로 화보사진을 찍는 등 작은 모델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솔이는 "의사에게 각종 의약제품을 소개하고 정보 전달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직업을 공개했다. 박성광은 “얼마 전에 과장으로 최연소 승진했다. 2년 연속 실적 1등”이라며 이솔이를 자랑했습니다. 이솔이가 다니고 있는 제약회사는 H제약회사라고 알려졌으며 한미약품이라고 합니다. 인스타는 비공개이여서 게시물을 볼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7살 나이차이 넘어 결혼까지 !

박성광 이솔이 나이 차이는 7살로 알려져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이 주선한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같은 무리에서 아는 사이긴 했지만 친분은 없었다고 합니다. 박성광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봤는데 '이 여자랑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반면 이솔이는 "소개팅 자리인 줄 모르고 나갔다"고 했습니다. 이미 결혼 계획까지 세운 박성광과 이 자리가 불편하기만 했던 이솔이는 순간 소개팅 장소에서 흘러나온 레이첼 야마가타의 노래와 제목을 언급하면서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이솔이는 박성광에 대해 "없어서는 안 되는 정말로 공기 같은 분이다"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답니다. 박성광도 이솔이를 향해 "모든 게 완벽한 사람인 것 같다. 가끔 안 믿기는 마음이다. 내가 어떻게 이런 사람을 만났나 싶은 것이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순탄치만은 않았답니다. 박성광은 "친한 형이 소개팅을 제안해 메신저 프로필을 봤다. 그런데 이 여자와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던 것이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이솔이는 박성광과의 소개팅 자리가 주선자와의 식사 자리인 줄 알고 나갔답니다. 그리고, 박성광을 만나고서야 소개팅임을 알게 돼 분위기가 어색해졌었답니다. 박성광이 소개팅을 망쳤다고 생각했던 사이 가게에서 이솔이가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왔답니다. 그런데, 이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두 사람의 대화가 이어질 수 있었다는 설명이랍니다.

하지만 순탄치 않은 과정은 계속됐답니다. 박성광은 고백도 전에 이솔이에게 거절당했던 적 있다고 밝혔답니다. 그가 급히 이솔이에게 고백하려 했지만, 이솔이는 고백을 하려는 타이밍을 눈치 채고 "정말로 하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급하게 자리를 피했다는 것입니다. 이 때에 대해 이솔이는 "이젠 헤어짐 없는 연애를 하고 싶었던 마음이다"며 신중한 연애를 위한 거절이었음을 설명했답니다.



이후 이솔이가 박성광에게 마음을 연 계기는 따로 있었답니다. 힘든 일이 있음을 바로 알아차리고 자신에게 기대라고 자리를 내어줬다는 것입니다. 이솔이는 "남들은 다 힘내라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는데 그 얘기를 들으니까 눈물이 났던 것이다. 오빠가 큰 사람이라는 걸 알아서 마음을 열었던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아울러 이 두 사람의 일상도 공개됐습니다. 이솔이는 자고 있는 박성광의 집으로 들어왔고, 뽀뽀로 깨우려 했지만 박성광이 먼저 눈을 떴답니다. 이후에도 박성광은 계속해서 이솔이의 스킨십을 피하는 듯 보였답니다. 패널들이 이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스킨십이) 쑥스럽다"고 민망해했답니다. 이솔이는 "저는 많이 안겨있고 싶다. 그런데, 오빠는 밀어낸다"고 서운해했답니당 ㅋㅋㅋㅋㅋㅋ 고, 박성광은 "엘리베이터만 타면 뽀뽀한다"고 폭로했다. 게다가 '후진남' 박성광은 첫 뽀보도 이솔이에게 받았다고. 박성광은 "고백 거절 후 먼저 다가가기가 그렇더라"며 "분위기 좋은 LP바에서 뽀뽀를 받았는데, 뽀뽀하고 나서 안 한 척했다. 취해서 그랬나 싶었다"고 말했다.


코로나로 결혼식 연기에 속상해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무려 두 차례나 연기했습니다. 결혼식 연기 후 남은 건 집으로 배송된 800장의 청첩장 날짜를 일일이 수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솔이는 설렘 가득하게 청첩장을 만들던 때를 회상하다 눈물을 보였습니다. 박성광은 "결혼식을 미루면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사람들이 '미뤄라' '안 미루면 누가 가냐' '결혼식 그냥 가족끼리 모여 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하는데"라면서 "나도 축하받고 싶은데. 이 결혼이 빨리 해치워야하는 짐처럼 되어버렸다. 인생에 한 번 뿐인데"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솔이도 "둘이 목적지처럼 막 달려갔던 그 날이 공중분해 되는 느낌이었다. 모든 것들이 변화되니까 그 과정에서 부딪히고 다퉜다. 힘들 땐 '오빠 때문이야' 이런 말이 나와버리는 게 후회스럽더라"라고 털어놨습니다. 박성광은 결혼식을 미루면 드레스도 계절에 따라 바꿔야 하고 음식도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박성광은 "신혼여행은 안 가기로 마음 먹고 기부로 대신했습니다. 오히려 기분이 더 좋더라"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