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가수 이선희 가  최근 남편 정모씨와 협의이혼을 통해 결별한것으로 알려졌다.이선희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재혼한지 14년만 이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이선희와 정 씨는 정 씨의 장기간 해외 체류로 인해 협의이혼 전에도 상당 기간 별거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희는 1992년 음반 제작자 겸 자신의 매니저였던 윤씨와 결혼을 하여 딸까지 낳았지만, 결혼 6년만에 파경했다. 이후 2006년 6살 연상의 건축 사업가와 미국에서 재혼을 했다.

이선희는 지난 2006년 11월 초 9세 연상 정 씨와 가족,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이후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결혼 사실을 알렸다.이선희는 결혼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딸의 유학 생활을 뒷바지하며 보내다 2008년 귀국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선희는 1964년생으로 올해 57살이 되었다. 충청남도 보령시 출생으로 158cm의 작은 체구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학력 고등학교는 상명여고, 대학교는 인천전문대 졸업이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가창력으로 꼽히는 여가수 이선희는 작은거인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걸맞은 가수입니다. 그만큼 작은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목소리가 가히 수준급인데요.
이선희는 후배를 키워내는 안목도 뛰어나 이승기를 발굴해내기도 했죠. 실제 이승기가 MC로 있는 집사부일체 프로에 나와 이선희 집에서 사제간에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시청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이선희는 얼굴만 보면 굉장히 동안으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데요.

한편 이선희는 지난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로 대상을 받으며 가수 데뷔했다. '아! 옛날이여', '괜찮아', '알고 싶어요', '나 항상 그대를'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11년에는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단독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2018년에는 남측 가수를 대표해 북한 평양에서 조용필 등과 공연을 펼치는 등 데뷔 이후 40년 가까이 '국민 가수' 타이틀을 유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이선희는 결별에도 불구, '가수 이선희'로서 활동을 변함 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이선희는 오는 6월 15일 새 앨범을 낼 계획이다. 정규 16집으로 진행될 예정인 이 앨범은 파트 1이 먼저 나오고, 이후 가을께 파트 2가 발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파트 1에는 전곡 이선희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들이 담길 예정이다.

여성 가수가 16집 정규 앨범을 내는 건 대한민국 가요사에서 기념비적인 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 이선희'의 아티스트적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선희는 가수로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 1991년 지방선거 마포구 갑3 으로 출마를 하여 당선이 됐던 이력이 있다.


 부와 재산을 일궈 다 가진 것만 같은 이선희 이혼 소식은 어찌보면 우리들이 평범하게 사는 인생의 한부분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팬들의 입장에선 아쉽겠지만 그녀의 결정인 만큼 응원을 먼저 보내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이선희의 정규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