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혜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지병인 뇌수막종 즉 뇌종양을 밝혓습니다. 벌써 10년 뇌수막종 즉 뇌종양이라고 밝혔던 황혜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제거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 절개를 할 수 없는 위치이기에 제거가 가능하지 않고 사이즈를 줄여놓고 평생 갖고 살면서 관리해야 한다라는 말로 대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수술한 지 벌써 만 9년이 되기에 지금도 뇌수막종, 뇌종양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 즉 투병생활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황혜영은 “10년이 지났고 11차례의 MRI를 찍었지만 매번 검사 때마다 십년 전 처음 이 녀석의 존재를 알았던 그날의 기억은 조금도 흐려지질 않는다”고도 했다.


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사이즈가 많이 줄어 이젠 잘 보이지도 않는다고 한다. 또 다시 3년 뒤에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의사 선생님 얼굴이 그렇게 잘 생겨 보일 수가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잠든 아이들을 보면서 아무렇지 않게 보내던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이어갈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일인지 또 한 번 되뇌어본다”고 덧붙였다.



 악플을 그 누군가가 단다는 것 자체를 절대로 용납하기 힘들 정도로 황혜영은 참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혜영의 밝은 마음씨 그리고 그를 지지해주는 가족들과 함께 황혜영은 오늘도 뇌수막종을 머리에 이고 뇌종양을 지닌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의 시대입니다. 전염병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많은 사람들이 환자로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러나 그 행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리나라 또한 다른 나라와 별다를 것 없이 심각한 위험 속에 있는 나라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19와 살기 위해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황혜영이 뇌수막종을 처음으로 진단을 받았던 십여 년 전 그녀는 절망을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녀는 절개가 되지 않는 바로 그곳에 있는 뇌종양과 함께 살아가기로 선택하였고 그 선택이 그 누군가에게는 안타까운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그 자신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살아간다는 것 즉 일상을 영위한다는 것이 투병생활이라 하더라도 그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황혜영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황혜영은 오늘도 뇌종양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수 황혜영의 출생일은 1973년 4월 22일이며, 황혜영은 평창초등학교, 강릉 강일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나왔고, 별명은 꼬꼬, 덕순이(떡순이)가 있습니다.
황혜영은 2011년 11월 23일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고, 2013년 12월 16일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황혜영은 복면가왕 62차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나온 뒤 82차 경연에서 '갈아갈아 갇혀 확 갇혀! 그라인더'라는 가명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투투 데뷔 직전 급하게 합류했고 투투 시절에는 무표정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멤버였다. 노래 분량은 별로 없었지만 인기는 상당해서 입은 패션이 유행이 되기도. 1996년 뉴투투 시절 작사에도 참여했으며, 1998년 오락실의 앨범에서도 작사에 참여했다.

2004년 1월에는 누드 화보를 낸 적이 있다.TVN E뉴스 사라진 스타 인터뷰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근황을 알렸다.

2010년대 초반에는 동안미모로 유명했으나 투병과 출산,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동안이었던 모습은 조금 사라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양 투병 중 임신했다고 하며 입덧이 심해 각혈까지 했고 임신 5개월이 지나면서 자궁 수축 때문에 4개월간 자궁 수축 억제제를 계속 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부작용으로 폐에 물이 차 출산할 때까지 산소호흡기를 계속 끼고 있었다고.


사실 우리가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러한 삶 가운데서 병이 찾아오게 되면 그 병을 쫓아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은 그대로 노력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으로도 병과 완전히 별리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도 꽤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아니라 하더라도 황혜영과 같이 뇌수막종임에도 불구하고 뇌종양으로 인해서 언제 다시 크게 재발할 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그대로 뇌에 질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과 함께 살아간다는 투병생활은 한 편으로는 소름이 끼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음악적 감각과 남다른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었던 가수 황혜영. 계속해서 투병 생활 열심히 애겨내서 대중들에게 건강한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