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의미가 남다른 챌린지에 도전해 톱 모델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서울패션위크를 위해 ‘디지털 런웨이’를 기획하고 진행했씁니다. 이날의 목표는 무려 100벌이었다.
세계적인 모델의 도전적인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닮으면 좋을까요?



한혜진은 디자이너 섭외부터 무대 세트 제작, 의상 선정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발 벗고 나선다.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소품 또한 세심하게 준비,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의상 한 벌 한 벌에 정성을 다하며 ‘직업적 책임감’을 제대로 불태운다고.100벌의 의상을 갈아입기 시작한 한혜진은 러블리한 원피스는 물론 남성복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쇼를 이어간다. 조급한 마음에 발을 동동 구르는 백 스테이지에서의 모습과 달리 무대 위에서는 급히 돌변, 21년 차 톱 모델다운 카리스마를 뽐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한혜진은 12시간을 훌쩍 넘긴 강행군에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수차려 비틀거려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몸 상태에 적신호가 켜진 위기 상황에 “스쿼트 100개가 훨씬 쉬워”라며 힘겨움을 토로한다. 절친 모델 김원경의 한마디에 참아왔던 눈물까지 터트리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당찬 모습 뒤에 인간적인 진솔한 표현을 가감없이 쏟아놓았다.


동료가 공감해주는 이표현," 이거 벗고 들어가서 옷좀 입을까?"


100벌의 도전은 모델생활 21년차지만 처음이다.태어나서 처음이다.


정말 위로를 주는 동료모델의 응원이다."몸이 힘들지 마음이 힘들진 않잖아." 그러니까 견뎌낼수 있어 하는 표현이다.


모델동료인 원경이가 나타나자마자 거짓말처럼 에너지가 폭발한다.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도전할 때는 심리적인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상대의 대화가 효과100점이 된다.


한혜진의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언니 나 힘들어 나 힘든 것 같아"


"나 눈물이 날 것 같아"

'나혼자산다'에 나와서 객관적으로 자신의 런웨이를 보니 현장의 그때의 감정이 다시 솓아 오른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얘기할 때 오는 힘이 있다.

임팩트가 확실히 다르다. 동병상련같이 깊은 마음의 헤아림이 있는 격려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한혜진 프로에게 울림이 더 크다는 이야기다.


원경의 위로와 격려는 혜진이가 표현하고 싶었던 마음속을 거울로 비추듯이  공감하고 에너지를 올려준다.

힘든 걸 알아주는 사람 앞에서 약해지는 마음


에너지를 업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눈빛장착한다. 바로 생각을 새롭게 인식하고 무대를 빛내는 프로의 모습이다.



이번 기획을 성사시키기 위해 직접 작성한 글을 서신으로 발송했다고. 그 중 40여 분의 화답을 받아 직접 기획하게 된 런웨이였다. 한혜진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과 결심의 계기도 전했다. 한혜진은 "제가 한다고 했을 때 굉장히 반대를 하셨다. 첫 번째 '네가 뭔데', 두 번째 '다 도와줄까?' 세 번째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못할 거다'. 저는 무엇보다도 '네가 뭔데 그걸 해?'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러게요, 제가 뭔데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라는 마음이 들었다). 정말 껍데기, 겉모습으로 하는 직업이라 남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게 속상했다. (그래서 이번에) '그래 지금이지 내가 뭘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잖아'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이날 모인 대부분의 스태프들이 자신의 최측근으로, 임금 한 푼 받지 않고 재능기부 형식으로 모였다고도 말했다. 한혜진은 챌린지에 임하기 전, "정신 붙들지 못하면 오늘 큰일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본인의 자리에서 가장 강한 빛을 내는 사람 대단해요

보는 내내 감탄함..대표님한테 보냈다는 그 문자내용도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더라

와..진짜 멋있다 옷도 전부 예쁘고 하나같이 다 소화하는데 멋있다는 생각밖에 !

한 직종의 탑인 한혜진님의 프라이드를 느낄수 있었음. 짱 멋짐! 또 긍정적인 의견도 많다


젊었던 20대 후반.. 결혼식할때 드레스나 한복같은 몇가지의 옷을 갈아입으며 하객들 앞에서 애써 꽂꽂하게 서있던 그 몇시간이 너무너무 힘들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참 좋은 취지이지만 이미 그분야에서 탑을 찍은 38살의 여자가 아무리 직업이래도 하루종일 100벌을 입고 걷고 몸을 맘껏 비틀며 포즈잡고 걷고... 엄청 힘들었겠다는 생각과 함께 너무 멋지고 대단하단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정말 멋있었어요~^^멋있었어요



한혜진은 1983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38세이며 직업은 모델입니다. 키는 177cm, 발 사이즈 250mm입니다.

학력은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동일여고와 경기대학교 미디어엔터테인먼트교육원에서 패션모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에서 1999년에 첫 데뷔를 하였으며, 같은해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지원을 하였는데 '에스팀'의 대표인 김소연에 의해 발탁이 되었습니다.

한혜진이 출연한 주요 방송은 마녀사냥(2013), 데블스 런웨이(2016), 나 혼자 산다(2016), 인생술집(2018), 연애의 참견 시즌2(2018), 마이매드뷰티 시즌3(2019), 짠내투어 시즌2(2019) 등이 있습니다.

수상 이력에는 모델인의 밤 신인상(2001), 패션기자협회 선정 최우수 여자모델상(2004), 제5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패션모델상(2010),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2016), 아시아 모델 어워즈 모델 부문 아시아스타상(2018) 등 이외에도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