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PD는 “내가 사과문만 올리고 연락하지 않아서 네가 더 많이 상처받고 마음이 아팠을 것 같아. 정말로 절대 일방적으로 압박을 주기 위해서 쓴 사과문이 아니야. 정말로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하는 내가 너무 죄스러워”라면서 “네가 나로 인해 상처 받았던 모든 것들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할게”라고 했습니다.

 이원일 셰프와 오는 8월 결혼을 앞둔 김유진 PD는 ‘부러우면 지는 거다’(MBC)에 동반 출연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는데요.


그러다 최근 A씨가 온라인 게시판인 네이트판을 통해 2008년 뉴질랜드 유학 시절 김유진 PD와 그의 일당들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파문이 일었습니다. 김유진pd 학폭 논란 이후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고, 이원일 셰프는 ‘신상출시 편스토랑’(KBS2) 출연도 잠정 중단한 상태입니다.

"다음은 이원일 셰프의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이원일 입니다. .

먼저 제 예비 아내로 인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보냈어야 할 학창 시절을 고통의 시간으로 보내셔야 했다는 점과 제가 좀 더 빠르고 명확하게 대처하지 못함으로 인해 피해자분들께서 과거의 기억에 다시 한 번 상처를 받으시게 했다는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또한 '사실을 떠나'라는 단어의 선택에 있어서 신중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사죄드립니다.

저는 예비아내가 한 잘못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런 부분을 사전에 살피지 못한 것 또한 저의 잘못입니다.

저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며, 저의 방송활동을 모두 중단합니다.

피해자 분들께서 허락하신다면 어디에 계시든 직접 찾아 뵙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며칠 동안 저와 예비아내로 인해 많은 분들께 큰 불편함을 끼쳐드리게 되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은 김유진 PD의 2차 사과문 전문"

김유진입니다.

잘못했습니다.

저는 아래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1. 저는 친구들에게 폭언으로 상처를 주었습니다.

2. 저는 친구들에게 폭행으로 상처를 주었습니다.

3. 저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구를 무시했습니다.

4. 저는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들을 이간질 했습니다.

5. 이밖에도 친구들이 상처를 받을 만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위와 같은 잘못된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했던 많은 잘못들을 저는 잊고 살았습니다. 최근 제가 했던 잘못들을 생각하며 겁도 나고 회피도 하고싶었지만 제가 아닌 상처받은 분들을 생각하니 죄송하다는 형식적인 말보다는 제 모든 잘못을 하나 하나 모두 나열하고 인정하는 것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사죄를 드릴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 번 제가 상처를 드렸던 모든 분들께 사죄를 드립니다.

앞으로 평생 상처를 드린 분들을 찾아뵙고 사죄를 구하겠습니다.


그런데...

김유진PD는 위와 같이 사과문을 올렸으나

피해자에게 연락을 취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김유진PD와 함께 폭행에 가담했으나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구하고

현재 피해자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B씨의 연락조차 피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또 다시 폭로했는데요,

사과 액션만 취하고 피해자에게 연락조차 없는 김유진PD

김유진PD는 네이트판에 올라왔던 집단폭행사건 외에도

초등학생 시절 김유진PD에게 구타를 당했다는

피해자가 등장해 논란이 됐습니다.

자필 사과문으로

네티즌들에게 보여주기식 사과가 아닌

피해자분들께 찾아가서

진심어린 사과 하길 바랍니다.
이원일 세프는 논란이 계속되자 출연 중이던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도 잠정 하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