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 유역비 재결합 의혹 해명

배우 송승헌 측이 유역비와의 재결합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송승헌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 관계자는 30일 본지에 “송승헌과 유역비의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 송승헌의 한 스태프가 중국 SNS에 드라마 포스터를 올리는 과정에서 실수로 유역비의 SNS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게 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송승헌의 중국 SNS 계정이 유역비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송승헌과 유역비의 재결합설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스태프의 실수로 인한 해프닝이었고, 송승헌 측은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했습니다. 심지어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는 해당 사건이 3위까지 올랐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또한 중국 누리꾼들이 두 사람이 다시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내놓아 이슈가 들끓기도 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2015년 이재한 감독의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약 2년여간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커플로 공개 연애를 해왔지만, 2018년 헤어졌습니다.


한편, 송승헌은 오는 5월 첫 방송될 MBC 새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출연합니다.



배우 송승헌(45) 유역비(34)가 난데없이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스태프의 실수로 눌러진 ’좋아요’가 불러일으킨 재결합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한편 송승헌은 1995년 청바지 광고모델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MBC 인기 시트콤인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유역비는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한 중국의 배우 겸 가수입니다. 그는 ‘제2의 왕조현’이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의 톱스타. 조미, 판빙빙, 탕웨이와 함께 중국 4대 여신으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