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 미스터트롯 멤버들 중 영탁과 정동원이 지난 주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남승민 집 방문기가 그려져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번 주 95회에서는 ‘미스터트롯’에서 맛깔나는 트롯은 물론 다재다능한 끼를 아낌없이 방출했던 김수찬이 출연한다고 해 다시한번 팬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수찬은 자신의 집에 장민호,김희재,노지훈,류지광을 집으로 초대해 홈파티를 벌였다고 하는데요. 오늘 아내의 맛도 높은 시청률 보장이겠네요.ㅎㅎ
이와 관련해 29일 김수찬은 헤럴드POP에 집을 공개한 소감으로 "솔직하게 처음엔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제가 살아가고 있는 공간을 공개했을 때, 대중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했기 때문에 결국 공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아내의 맛' 방송 이후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제가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잘 비친 것 같아서 아주 행복했다. 무엇보다도 첫 집 공개인 만큼, 쑥스럽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촬영했고 반응도 좋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부정과 긍정은 공존하지만, 어떤 측면을 응시하고 가느냐에 따라서 느끼는 바도 달라진다는 걸 안다. 보시는 분들도 어여쁘게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최강 흥부자였던 김수찬은 '트롯 프린스'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황금빛 이불 속에서 자태를 드러냈고, 현관부터 시작해 집안 곳곳에 자신의 사진들로 도배를 해 놓는등 자기애 강한 모습에 멤버들이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고 해 웃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수찬 집에 방문한 '미스터트롯' 정예 멤버 노지훈,장민호,류지광,김희재는 자기애 듬뿍 넘치는 집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김수찬이 준비한 특별한 '비밀 홈웨어' 찜질방옷에 또한번 깜놀~네 사람은 때아닌 찜질복에 당황했지만, "입기 싫으면 조용히 나가세요"라는 단호한 김수찬의 말에 어쩔 수 없이 갈아입고, 본격 파티에 돌입했다고 합니다.ㅎㅎ



김수찬은 맛있는 음식을 줄줄이 대접하는등 제대로 홈파티를 준비했고 이어 비장의 무기인 거짓말 탐지기를 등장시키며 분위기를 살렸다고 하는데요.



노지훈은 이날 '거짓말 탐지기'의 힘을 빌려 장민호에게 "우리 누나랑 저녁 식사했을 때, 설렌 적이 있었다?"라고 돌직구 질문을 건낸다고 합니다. 지난번 장민호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노지훈 누나와 급 소개팅(?)분위기가 그려진 적이 있는데.. 과연 장민호의 대답은 어땠을지 넘 궁금합니다.^^

또한 김수찬의 집을 방문한 트롯맨들은 후에 재방문 하기를 원했단다. 김수찬은 "방송 촬영 이후에 실제 집으로 잠시라도 재방문한 사람은 사랑스러운 후배 김희재다. 또한 다들 또 오고 싶다고 톡을 보내며 재방문 의지를 불태우셔서 감사할 뿐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