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트로트가수 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09년 결혼한 진성은 "제 입장에서는 20, 30, 40대에 한 가정을 책임질 수 있을 만한 마음적,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었다. 여자를 데리고 셋방살이를 할 수는 없지 않나. 그래서 실행에 옮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제 테이프를 듣고 다니던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이 지금 제 아내다. 그 당시에 건강을 생각한다고 추어탕을 먹고 다녔는데 그 집 주인의 친구였다"며 "처해있는 환경이 비슷했다. 그 나이까지 결혼을 안 했고 아이도 없었고 그런 것들이 일맥상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1960년 8월 6일 전라북도 부안군 출생으로 대한민국의 트로트 메들리 4대천왕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진성은 안동역이란 노래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 원래 2008년도에 발표했지만 인기를 받지 못한체 2012년 정경천님이 새로 편곡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진성시는 부인과의 만남과 경제적인 권한등에 대해 진솔있게 말씀해주셨는데 어려울 당시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지금의 부인이 그당시 집을 가지고 있는 재력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사람이라면 경제적인 곤란함이 있어도 충분히 견딜수 있다란 생각도 그 당시 들었다고 합니다.

미우새에 나와서 말씀 하는걸 들었는데 단지 우스개 소리라기 보다는 진심반 농담반 섞인 말씀이셨는데 그렇게 무명시절이 길다가 어느날 안동역이 인기를 얻으면서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안동역이 인기가 터지면서 하루에도 수백만원씩 들어오는 돈을 처음에 주체를 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부인에게는 7 본인이 3으로 경제권을 가지다가 지금은 부인에게 모두 넘겼다고 하는데 그소리를 듣는 미우새 어머님들 노래만큼 우스개 소리도 잘한다고면 즐거워하셨죠.

진성씨는 1997년 님의 등불이라는 노래로 데뷔했으며 2018년 제 16회 대한민국전통가요제대상 전통 가요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상을 받았으며 영월과 안동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습니다.

진성씨 노래중 보릿고개와 안동역에서 태글을 걸지마,님의등불,울엄나,가지마등의 인기곡들이 있으며 보릿고개는 미스터트롯에서 정원원군이 불러서 진성씨 눈에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는데 어린나이에 보릿고개를 소화하는 모습이 마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보는듯 하며 감정이 울컥했다고 합니다.

아마 어려웠던 지난시절을 생각해서 더 눈물이 났지만 순탄치 않았던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니 더 눈물이 났을듯 합니다.

진성시는 2016년 림프종을 진단받고 투병 생활을 했으며 이후 아침마당과 여러가지 방송을 통해 다시 방송 활동을 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건강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진성씨는 투병중에서 가지마라는 노래를 발표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셨습니다

이후 작년에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산슬이는 이름을 지어주고 유산슬이 활동할수 있도록 여러가지 도움을 주셨고 미스터트롯의 심사위원을 하면서 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성씨 아내는 미모도 아름다우시고 진성씨는 묵묵히 챙겨주고 뒷바라지 하는 천상 여인인듯 합니다.

아플때 약초를 캐러 산에 다닐정도로 진성씨는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진성씨 또한 우스개 소리로 경제권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만 말씀 하실때마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두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으며 어린시절 부모님 없이 할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이렇게 성공하기 까지 얼마나 힘든 일이 많았겠어요.

이제 미스터트롯은 끝났지만 가끔 재방송을 통해 진성씨를 볼수 있는데 언제였더라, 진성씨가 춤추면서 커피까지 쏟으면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봤어요. 항상 무게잡고 노래 하시는데 얼마나 신났으면 안추던 춤을 다 추시더라구요.

진성시 자녀가 없는 이유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어린시절 부모님 부모님께서 가출하셔서 할머니와 생활하면서 자식을 키우지 않는 부모님을 보면서 본인은 자식을 낳지 않을거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상처가 오래도록 남은듯 하여 안타깝지만 본인이 행복한 삶을 선택하면 그 방법이 올바르단 생각이 드네요 진성님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