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김종민이 개콘 커플 유민상-김하영에 한껏 부러움을 호소했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김종민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과 세쌍둥이를 의심케하는 찰떡콩트를 선보이는가 하면 얼간미 넘치는 ‘바바바 브라더스’에 완벽 동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차력 쇼까지 선보이며 쉴 틈 없는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김종민은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과 함께 오프닝 무대 ‘불금-쑈’에 출격해 완벽한 호흡으로 콩트를 선보이는가 하면 댄스 가수다운 춤 실력까지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개그를 위해 머리채까지 잡히는 열정을 과시하기도. 이에 쌍둥이 개그맨은 “삼십분 연습했어요. 왜냐면 너무 잘하세요”라며 대답해 현장에 ‘김종민 천재 설’이 떠돌며 ‘예능 시조새’다운 김종민의 저력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바바바 차력단’ 코너에 출연해 기상천외한 챌린지를 펼쳤다. 먼저 그는 김수영의 빅 사이즈 옷을 뺏어 입고 등장해 헐렁한 얼간미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바” 한 글자 외에는 언어를 잃은(?) 모습으로 어리버리한 ‘바바바 브라더스’에 완벽 동화해 시작부터 웃음 버튼을 저격했다.

이어 장발로 변신해 서남용과 함께 긴 머리끝에 포크를 연결해 과일을 집어먹는 합동 미션을 펼쳤다. 서남용의 코앞까지 얼굴을 맞댄 김종민은 “혀 내밀지 마요. 숨 쉬지 마요”라며 아찔한 순간을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 미션에 성공했다. 뒤이어 오리발을 신고 초고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줄자와 30m 달리기 대결에 도전, 이마저도 성공하며 손 소독제 1000개를 기부해 웃음부터 센스까지 꽉 잡으며 ‘미션 장인’으로 거듭났다.

그런가 하면 브레이크 없는 직진 토크로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 김하영의 데이트 현장이 발각, 둘의 은밀한 스킨십까지 공개돼 금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에 김종민은 “너무 잘 어울려요”라며 부러움을 내비쳤지만 “볼 때 짜증났어요”라며 해맑게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둘의 결혼식 날 동갑내기 유민상을 위해 축가를 불러주겠다며 적극적인 서포트 의지를 드러내 빅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번 주 금요극장에서 김대희의 ‘슈트맨’코너가 일등을 차지했다. 흰 슈트를 지키기 위해 여자 친구를 포기하는가 하면, 초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결국 악당에게 끌려가는 코믹한 히어로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동료 개그맨들은 슈트 핏이 잘 어울리는 김종민을 지목, 특히 MC 신봉선이 “김대희씨가 몸이 안 좋으면 김종민씨한테 SOS 요청하면 되겠네요”라며 적극 추천에 나서 또 다른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였다.

김하영은 라디오에서 자신의 이상형은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며, 배우 이재윤이라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예능과 다른 드라마에도 출연하여 연기를 하고 싶지만, 서프라이즈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섭외는 잘 들어오지가 않는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전에도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이 아님을 해명하여서 일단락되었습니다.

개그맨 유민상의 나이는 1979년 10월 9일생으로 42세이며, 김하영과는 나이가 동갑입니다.

유민상은 경기도 동두천에서 태어나 동두천중앙고등학교와 경복대학교 관광학과를 졸업하여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2005년 데뷔를 하였습니다.

주요 출연한 프로그램은 맛있는 녀석들, 개그콘서트, 공복자들, 님과 함께2가 있으며 개인 인터넷 방송과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되는 ‘절대(장가)감 유민상’에서는 김하영에게 고백하는 유민상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하영 사랑해'라고 적힌 문구로 마음을 전하는 깜짝 이벤트부터 시작해 갑작스럽게 “좋아해요”라고 말하는 등 연이은 직구를 이어간다고. 하지만 도도하기만 한 김하영에 유민상은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암울한 상황에서 '개콘'이 전혀 엉뚱한 곳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민상과 김하영의 '열애'가 주목받고 있는 것. '절대(장가)감 유민상'이란 코너 속 커플이 실제로도 사귀는 것처럼 비치면서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것. 재연배우로도 유명한 배우 김하영은 유민상과 열애설로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오르며 큰 관심을 불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김하영의 우아한 미모가 하얀 면사포를 쓰고 더욱 돋보이는 모습이다.한편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는 물론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특히 '개그콘서트'에서는 '절대 (장가)감' 코너를 통해 유민상과 연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첫 데이트를 앞둔 유민상과 김하영은 꽃놀이를 하러 갔다. 김하영은 먼저 유민상의 손을 잡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유민상과 김하영의 모습으 본 김종민은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 잘 됐으면 좋겠다”며 “결혼 시 원하는 거 해드리겠다. 축가, 댄스 다 해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민상은 훈훈한 라이벌의 등장으로 분노 섞인 질투를 내비친다. 본격적으로 ‘내 여자 지키기’에 나서는 가운데 김하영을 당황시킨 아찔한 상황마저 발생, 큰 웃음까지 안긴다고 해 이 날의 에피소드에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김하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그콘서트' 본방사수하기. 올겨울 가장 추운날. 절대감 유민상 팀들은 야외에서 달리고 또 달렸다. 우리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 또 다시 'n번'의 결혼식을 올리게 된 배우 김하영은 유민상의 박력있는 리드로 촬영장을 도망치며 모두를 당황케 한다고. 영화 속 한 장면과도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을 심쿵시킬 결말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