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초상권을 무단 도용해 선거 홍보에 사용한 정당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4월 15일 선거를 앞두고 김서형의 초상권을 무단도용한 정당이 있었군요!  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이 왜 그러셨을까요!!  그러지 마세요!!



김서형 소속사 마디픽쳐스 측은 4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에두고 배우의 초상권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당사의 동의 없이는 배우의 어떠한 이미지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으며, 초상권 무단 도용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바”라고 말했어요.


김서형 소속사는  “당사의 동의 없이는 배우의 어떠한 이미지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으며, 초상권 무단 도용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라고 초상권 도용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할 것을 알렸네요!

또한 김서형 측은 “김서형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서형은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 중입니다


이번에 초상권 도용 소식을 전한 김서형은 1973년생으로 2020년에 한국나이로 치면 48살이고 키는 170cm입니다!

잘 나가고 있는 김서형인데 2020년에도 꾸준하게 전성기를 달리세요!!

 김서형은 1992년 미스코리아 강원도 대회에 참가해 삼성전자상을 받았던 경력이 있다.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각종 영화와 드라마서 보이시한 이미지로 유명하고, 강인한 역할을 주로 소화하는 배우다.

김순옥 작가의 <아내의 유혹>에 출연하기 이전까지 김서형의 이미지는 드라마와 영화를 막론하고 차도녀였다.

168cm의 훤칠한 키에, 어깨가 넓으며, 숏컷에다가 날카로운 인상과 마른 몸매 때문에 이런 컨셉이 꽤 잘 어울렸다.

거기다 중저음역대에 좋은 성량, 발음도 매우 또렷해서 대장부 캐릭터를 매우 잘 소화한다.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서 조연으로 나왔다.

하지만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던 중 2003년 김성수와 공동주연으로 출연한 봉만대 감독의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서 좋은 연기를 보였다.

이런 이미지는 이후 조연으로 출연한 드라마에서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지난해 JTBC <SKY캐슬>서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얻으며 주가를 올렸던 바 있다.

그나저나 법을 만들고 공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후보들이 버젓이 법을 어기면서까지 표를 호소한다는 건 어불성설 그 자체다.



해석하기에 따라 ‘결과를 위해서는 과정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식이라는 주장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는 상식과 정도가 있기 마련이다.

어느 정당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해당 정당의 선거 캠프서 무단으로 김서형의 사진을 도용하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 게 아니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