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부인 학력 고향 아버지 김창옥쇼

김창옥쇼는 총 2부작으로 대한민국 1등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위로, 힐링, 공감을 전하며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년 간 8000회가 넘는 강연에서 타고난 입담으로 큰 울림을 전했던 김창옥이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김창옥쇼'에 출연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목소리가 좋으면 더 좋겠지만 내뱉는 언어가 예뻐야 목소리가 예뻐보입니다. 방송에서 김창옥 교수는 “예쁜 말은 연습하면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처럼 예쁜 말은 이해를 제대로 도와줍니다. 김창옥 교수는 “소통이 안 되니 고통이 온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힘들때 필요한 것은 해결 방법이 아니라 내 마음을 알아주는 표현”이라고 말합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다는 건 자기 정체성을 찾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엇에 의미를 두고 사는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자신의 내면과



'김창옥 쇼' 첫 방송에서는 김창옥의 진솔한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김창옥이 밝히는 가족 이야기에 현장의 패널들은 물론 화상 방청단 모두 울음바다가 되었다.


또한 김창옥은 신부님에게 마음 상담을 받은 데 이어 프랑스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 이야기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오늘은 프랑스 수도원에 들어가기까지 한 김창옥 교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김창옥 교수는 1973년 12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이며, 고향은 제주로 알려져 있다.


김창옥은 유년시절 청각장애 3급인 아버지를 가장으로 둔 집안에서 자랐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고 한다. 교회공동체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이는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김창옥은 제주도에서 자라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대한민국해병대 통신병으로 복무하였다.

군제대 후 25살의 나이로 경희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하였고 1999년에 뮤지컬배우 데뷔한 그는 훗날 서울여자대학교 교목실 겸임교수로 재직 중 김창옥휴먼컴퍼니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소통’ 과 ‘목소리’를 주제로 관공서, 기업,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김창옥쇼’의 김창옥은 “요즘 일상이 어떠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밖엘 못 나가니 좀 답답하긴 하다.” 라고 대답했다.


김창옥은 “집에만 있다보니 사람들의 일상이 많이 바뀌더라. 늘 같이 가족들과 있으니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도 많다더라.”며 “제가 소통전문가라는 이야기를 듣는데, 그건 불통을 겪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창옥은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고,
이어 "아버지가 청각장애인이시라 귀가 안 들리신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랑 대화를 한 적이 없다. 그게 소통전문가가 된 계기인 것 같다.” 라고 대답했다.



김창옥은 “아버지가 청각장애인이신데 화투 치는 걸 좋아하셨다. 그러다보니 어머니랑 다툼도 잦았다. 집에서 가족들이 사이가 좋지 않으니까 집에서 도망쳐나와 골목길 처마 밑에 숨어있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창옥은 “제가 고향이 제주다. 그런데 그런기억들이 많으니 고향도 싫어지더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아버지를 원망했다고 밝힌 김창옥은 “제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줄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김창옥 부인은 대중에게 얼굴이나 신상이 전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인데 유명인들의 부인, 결혼생활 등이 일파만파 알려지는 미디어 시대에서, 김창옥은 부인 관련 루머를 일절 차단하며 자신의 사생활을 지킨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녀, 아들, 딸 등에 관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일각에서는 김창옥 이혼 루머를 제기했으나 이 또한 터무니없는 소문일 뿐이라고 한다.



결혼 생활에 대해 김창옥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을 검색하면 이혼 얘기가 뜬다. 현재까지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다. 결혼한 지 1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김창옥쇼 2회 방송은 24일 오후8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