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딸 라오의 근황을 공개했어요.

전미라는 3일 인스타에 "요즘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온 라오 데리고 병원 가는길에 꽃을 보게 되었다"면서 "한동안 안 좋았던 제 마음도 조금은 나아지고 힘도 나고 그러더라. 언제나 무슨 일이든 아주 안 좋은 상황에서도 그안에 희망은 있는 법"이라는 글과 같이 사진을 공개했어요.

사진에는 전미라의 두 딸이 나무 아래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전미라는 라오가 어디가 아픈지 밝히지 않았으나 윤종신이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하여 한국을 잠시 떠나있는 상황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윤종신의 크론병 투병 소식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크론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해당 방송에는 윤종신의 크론병 투병 사실을 알고 결혼을 마음 먹은 전미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답니다.

윤종신은 지난 2006년 크론병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답니다. 크론병은 난치병으로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병이랍니다. 윤종신은 "치명적인 이야기를 먼저하고 사랑을 일궈 나가야 되는게 아닌가 싶었던 상황이다"고 털어놨답니다.



윤종신이 앓고 있는 크론병 정말 무서운 병이네요.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염증이 장의 모든 층을 침범하며, 병적인 변화가 분포하는 양상이 연속적이지 않고 드문드문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부위인 회맹부에 질환이 발행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그 다음으로 대장, 회장 말단부, 소장 등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병적인 변화가 회장과 맹장에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40~60%로 가장 흔하고, 소장에만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30%, 대장에만 발병하는 경우가 10~25%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크론병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과 함께 소화관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대한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크론병과 흡연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요.. 크론병에서 흡연이 질병의 발생을 촉진하며, 흡연자의 경우 수술을 받은 후에도 재발률이 높고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고 합니다.




설사, 복통, 식욕 감퇴, 미열 등이 흔한 증상이며, 관절염, 포도막염, 피부 증상, 섬유화 등이 일어나 담관벽이 두꺼워지면서 담관이 좁아지거나 협착이 생기는 경화성 담관염, 신장 결석 등의 장 외의 증상도 비교적 자주 나타납니다. 증상의 종류와 정도는 환자마다 매우 다양하며, 증상은 서서히 또는 급속히 나타납니다. 우리나라 크론병 환자의 약 30~50%에서는 항문 주위에 병적인 변화가 동반됩니다. 흔히 치핵, 치루 등이 생기는데 크론병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에 비하여 그 증상이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전미라가 남편 윤종신의 크론병을 언급하며 눈물을 결국 쏟고 말았습니다. 前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오늘 6월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남편 윤종신이 희귀병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할 당시 힘들었다고 속내를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아내 전미라는 윤종신의 크론병 고백에 결혼을 결심했답니다. 그는 "(윤종신이) 울면서 얘기를 하더라"며 "나도 안쓰러워서 같이 펑펑 울었던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 윤종신이 자신은 지금 여자친구를 사귀면 안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지금도 그는 혈변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