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리 남 서방이라는 별병으로 유명한 내과 전문의 남재현이 4월 2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여 그의 인생 이야기를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남재현은 1963년 서울 태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며 현재 프렌닥터내과의원 원장으로 있습니다.


학위를 취득한 이후 남재현 의사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 현재 남재현 내분비내과 전문의 및 의학박사로 연세대 의대 내과학 외래교수와 서울대 의대 내과학 외부 강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남재현은 중학생 시절, 결핵으로 아프셨던 아버지와 생계를 위해 어머니가 미국으로 떠나셨다고 합니다. 외할머니의 손에 자란 남재현은 이후 부모님의 이혼으로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남재현은 주어진 상황을 불평하지 않고 똑똑한 형을 따라 공부에 매진하며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갔습니다. 남재현의 형은 "볼펜 심을 누가 먼저 다 쓰는지 대결했었다"고 당시 환경에 대해 회상했습니다.

남재현 방송에도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2009년 SBS 백년손님에 출연하여 남재현 의사 사위의 모습을 서슴없이 보여주었으며 시청자들에게 남서방과 비비안 남 그리고 국민 사위 등의 별명을 얻었습니다.

SBS 백년손님을 통해 남재현 배우자에 대한 정보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남재현 1993년 12월 2살 연하의 예비역 여군 대위 출신의 최정임과 결혼했습니다. 이후 슬하에 한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을 이어오던 남재현 2020년 4월 22일 방송되는 TV조선 마이웨이 방송을 통해 그동안 말 못해왔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성공가도를 달려왔으리라 여겨졌던 남재현 의사 위치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특히 남재현 의사 직업을 얻고 난 후 병원 개업 등과 동시에 남재현 빚 문제가 생겼었다고 밝혔습니다.
남재현 빚 문제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해결해나가기 위해 노력했으며 당시 힘들었던 인생의 풍파를 덤덤히 헤쳐 갔던 지난 이야기들을 회상하였습니다.

남재현 의사는 “(갑작스럽게 개원하면서) 빚 10억이 넘어가고 하니까 참 마음고생이 심했다. 혈압도 생기고 머리카락도 하얘지고 몸도 상당히 안 좋아졌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기억했다.

이날 남재현은 “20년 전 친구 두명과 함께 병원을 개업하려고 했다. 한 친구는 부담된다며 먼저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금 치루고 개업을 앞두기 전 한 친구도 연락이 되지 않았다”며 “혼자 차리게 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남재현은 “당시 강남에 개원한 것을 보고 주변에서 ‘미쳤다’고 말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남재현 빚 문제와 더불어 과거 방송을 통해 남재현 아들 뇌출혈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밝은 미소를 꼭 닮은 남재현 아들 뇌출혈 소식은 주변의 패널들과 더불어 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남재현 아들 뇌출혈 이야기는 남재현 아들이 10개월 때 소파에서 떨어졌던 때 이후로 아들이 한쪽으로 계속 쓰러지면서 시작했습니다. 남재현 걱정이 되어 MRI를 찍으니 운동중추 부분에 뇌출혈이 발생하여 아들 몸의 왼쪽 전부 마비가 왔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남재현의 아들은 걷는 능력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아직 왼쪽 팔을 못 써 장애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리도 짝짝이가 됐지만 걷는 것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남재현은 SBS'힐링캠프'를 통해 "액땜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행동에 장애만 있을 뿐이지 머리나 공부하는 데는 멀쩡하고 지장이 없다"며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아내가 케어를 잘못한 것도 아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