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잎새 결혼 신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드릴게요. 이잎새는 한남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예식은 가족만 참석해 소규모로 치를 예정입니다. 앞서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예비부부는 촬영내내 웃음을 잊지 않았고, 이잎새의 프로다운 표정과 포즈가 나올 때마다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예비신랑은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을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이잎새가 오늘(26일) 결혼합니다. 이잎새는 이날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이잎새의 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로,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25일 이잎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사진을 올리면서 '스무살부터 결혼하는 게 꿈이었는데... 이제서야'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예비신부' 이잎새(본명 이도은)가 설렘 가득한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잎새는 4월20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아직 결혼을 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신데, 저희도 결혼식 날짜를 옮겼다가 가족들끼리 소규모로 식을 올리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년 넘게 연애 후 결혼
이잎새는 예비신랑에 대해 '2년 넘게 만남을 가졌다. 남편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됐으며 동갑이다보니 친구처럼 지내다가 가까워 졌다며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
 또 저랑 쿵짝이 잘 맞는다. 같은 시절을 살아오다 보니 말 그대로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그런 게 참 좋은 것 같다'고 애정을 표했습니다.


결혼 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이잎새는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며 '열일'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또 이잎새는 '정해진 프로그램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싱글이다 보니 관련 프로그램에서 섭외도 들어온 적 있는데, 결혼을 하게 돼 나가지 못 했다'며 웃었습니다. 이잎새는 '좋은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잎새는 1989년 MBC '조선왕조 500년'으로 데뷔했습니다. 이잎새의 대표작은 '대장금'과 '이산', '옥중화' 등 있습니다. 특히 '대장금'에서 서장금(이영애 분)과 연생(박은혜 분)을 괴롭히는 허술한 악녀이자 수라간 궁녀 윤영로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이잎새 결혼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잎새가 이잎새에서 이도은으로 개명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이잎새는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잎새에서 이도은으로 개명한 사실을 밝히며 그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잎새는 '아빠의 권유로 인해 바꾸게 됐다. 이도은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아예 개명 신청을 해 새 이름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도은(이잎새)은 "아빠가 대학 교수님이셨다. 아빠 옆에서 강좌를 하시던 분이 성명학자님이셨는데 그 분이 잎새라는 이름을 바꾸면 어떻겠냐고 조언을 하셨다더라. 잎새는 아빠가 직접 지어주신 한글 이름이다. 언니는 열매, 오빠는 줄기였다"며 "아빠는 당신이 지은 이름이기 때문에 '꼭 바꿔야 하냐'고 물었는데 성명학자님이 한글 이름이 어릴 때는 좋은데 나이가 들면 그 기운이 세져서 안 좋다는 말씀을 했다고 한다. 운을 빨리 재촉할 수 있다고 해 아빠가 고민을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러던 중 아빠가 편찮으셨다. '이산'을 할 때 쯤이었는데 암에 걸리셔서 8년간 투병 생활을 하시고 지난해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기 전에 우리 삼남매의 이름을 개명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좋다면 모르겠지만 안 좋다는데 굳이 쓸 필요가 뭐 있겠냐 싶어 한꺼번에 개명 신청을 했다. 평소 아빠에게 효도를 잘 못했기 때문에 그 땐 아빠가 하자는대로 해야겠더라"며 "나는 도은, 언니는 도연, 오빠는 진우로 바꿨다. 아빠가 주신 마지막 선물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이잎새 본명은 이도은 이다.

1979년 5월 4일생으로 42세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가장 화려하고 주목을 받아야 하는 결혼식이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비공식이며 규모도 축소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최희는 결혼식 비용 3000만원을 기부하는 훈훈함을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