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32)가 항생제 부작용으로 간이 손상돼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수술을 위한 간이식 기증자를 찾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윤주의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의 고위 관계자는 27일 스포츠조선에 윤주가 건강 악화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 중입니다.
배우 윤주가 항생제 부작용으로 간이 손상돼 활동을 중단 후

간이식 기증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감기를 크게 앓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강한 항생제를 맞다가

부작용으로 간이 크게 손상되었다고 하는데요.

다행이도 당장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지만 병원치료를 받으며 간 이식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급성 간부전은

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 간 기능 손상이 나타나 최초 증상 발생 후 8주 이내에

급격히 간성 뇌증 으로 진행하는 경우,

혹은 황달이 발생한지 2주 이내 간성 뇌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급성 간부전, 혹은 전격성 간염이라고 합니다.

(간성 뇌증 : 간 기능장애가 있는 환자가 의식이 나빠지거나 행동의 변화가 생기는 것)

원인은 다양하지만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경우와 약제 또는 독소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약물에 의한 급성 간부전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진통제) 성분 약의 과다 복용이 가장 흔한 원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제, 건강보조식품, 한약(약초)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들 약이나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할 때 자신의 간상태를 알고

의사와 상담을 통해 복용하거나 너무 과다한 약물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윤주가 최근 감기를 크게 앓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강한 항생제를 맞다 보니 부작용이 왔으며 간이 크게 손상돼 간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며 황망해 했습니다. 이어 당장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여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간 이식자를 찾고 있습니다. 윤주의 빠른 쾌유를 빌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주는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고 이후 영화 '나쁜 피'(12, 강효진 감독)의 주연을 맡으며 충무로에 데뷔했습니다. 앞서 윤주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와 관련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윤주는 요즘 열심히 눈 닫고 귀 닫고 피해 다녔어요. 보다 보면 너무 부럽고 배 아파져서 하고 싶어서라며 왜 그동안 제대로 살지 못했는지 더 노력하지 않았는지  너무 후회스러워서 영화도 드라마도 다 뒤로 미루고 시끌벅적한 만화들만 틀어놓고 회피하고 있었어요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다시 마음먹어보아요. 조용히 있는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 피해 주기 싫다고 숨어있을 수가 없네요. 아니 이젠 숨을 수도 숨을 곳도 숨어서도 안 된다는 거 깨달았어요라며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예요. 수술만 하게 된다면, 수술 잘 받는다면 다시 하고 싶은 일들 하며 후회 없이 즐기며 살 수 있을 거예요. 꿈이란 것도 다시 꿀 수 있을 거예요.

그 꿈을 꼭 다시 밟아 나갈 거예요라고 건강 회복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믿어요.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지칠지언정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기다리면 될 거예요.

 당시 '나쁜 피'에서 주인공 인선 역을 맡은 윤주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영화 '미쓰 와이프'(15, 강효진 감독) '치외법권'(15, 신재호 감독) '함정'(15, 권형진 감독)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15, 정기훈 감독) '범죄도시'(17, 강윤성 감독)  '더 펜션'(18, 류장하·양종현·윤창모 감독)과 드라마 MBC '킬미힐미', tvN '싸우자 귀신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오인천 감독의 공포 영화 시리즈 12작품 중 5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바쁜 행보를 이어갔고  그가 맡은 오인천 감독의 주연작 중 '13일의 금요일:음모론의 시작'이 2019 미국 드릴러 칠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9 독일 베를린 웹페스트 영화제,  2019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관왕에 오르며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