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 민우혁 둘째 딸 이음 양의 깜찍한 근황이 공개됐다.

이세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속에는 혓바닥을 내밀고, 엄마를 바라보는 이음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인스타 스토리에는 오빠 이든 군이 동생의 볼을 만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닮은꼴 남매의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둘째 출산 순간을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함께 했는데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6회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 편에서는 민우혁-이세미 부부의 둘째 사랑이 탄생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우혁-이세미 부부의 둘째 출산 전 마지막 검사부터 출산 당일, 그리고 귀여운 둘째 사랑이의 모습까지 풀스토리가 공개되었으며 먼저 첫째 이든이가 함께한 마지막 검사에서는 전치태반으로 인한 위험한 상황을 미리 경고받았습니다. 두 번의 유산 끝에 귀하게 찾아온 둘째이기에 이들 가족의 걱정이 커져만 갔습니다.

출산 당일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이세미가 수술장으로 들어갔으며 가족들은 그저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민우혁과 이든이는 이세미의 손을 꼭 잡아줬습니다. 이세미는 가족들의 응원에 왈칵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오로지 엄마 혼자 견뎌야 하는 출산의 시간, 가족들도 한마음으로 밖에서 함께 기다렸으며. 영원 같았던 30분이 지나고 사랑이의 울음소리가 세상에 울려 퍼졌습니다.. 긴장이 풀린 가족들은 얼싸안으며 함께 감동을 나눴습니다. 그러나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던 이세미가 갑자기 출혈을 하며 응급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민우혁은 사랑이 보고 싶다는 말에 제가 휴대전화를 가지고 오는 사이에 출혈이 많아져서 쇼크가 온거다고 그 당시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되게 무서웠다. 무섭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이러다가 아내를 잃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는“되게 미안했다. 혼자서 고통들을 짊어진 게 미안하고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지켜보고 걱정해주는 거 말고는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며 힘들어했습니다.



가족들은 급하게 수술에 들어간 이세미를 그저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가족들의 응원과 걱정을 가지고 수술실로 다시 들어간 이세미는 다행히도 힘든 과정을 무사히 이겨내고 회복했는데요 이세미가 회복되자마자 처음으로 한 일은 사랑이를 보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세미는 아이를 보는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당시의 감정을 털어놨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과 감동이 가득한 회차였다. 힘들게 만나 더욱 특별했던 사랑이의 출산기가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 이토록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슈돌'의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