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구혜선이 방송을 통해 처음 심정을 밝혔다. 구혜선은 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안재현과의 이혼 심경에 대해 스스럼없이 털어놨다.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한 뒤 인터뷰에 나선 구혜선은 "방송 카메라 앞에서는 오랜만이다"라며 "잠 좀 설쳤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8월 안재현과 파경이 알려진 뒤 구혜선이 방송 인터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혜선은 "그림을 그리며 지냈다. 4월에 있을 전시를 준비 중이다. 전에 그린 그림보다는 조금 더. 마음이 희망적으로 좀 변했다. 워낙에 너무 화를 냈어서"라며 주변 사람들이 이 인터뷰를 말렸다고 고백했다.
최근에, 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전시 준비 중인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구혜선. 이때 구혜선은 "전시 준비 중. 8kg 빠졌어요"라고 덧붙였고, 한 층 날렵해진 턱 라인 등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8월 안재현과 파경 속에 SNS를 통해 폭로전을 이어오면서 내내 인터넷을 달궜던 구혜선은 소속사가 안재현과 같았던 점을 들어 "소속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굉장히 개인적인 사적인 가정사인데 이런 것을 드러내서 지푸라기라도 붙들고 싶은 심정이었던 것 같다"고 자신을 돌이켰다. 또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과 관련해서도 "과정이 없어서 처음에는 태연했다. ‘장난을 조금 오래 치려고 그런다’ 뭐 이렇게 생각했다"면서 "뭔가 '장난을 이렇게 진지하게 치지' 그만큼 믿었다. 나중에 장난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면서 내가 화가 많이 났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구혜선은 이어 "마음을 많이 썼던 데 대한 배신감이 크게 올라와서 증오심이 컸던 것 같다. 당시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었다. 오로지 나는 한 사람의 여자로만 남아서 할 수 있는 화를 다 내고 있는 사람이었다"면서 "어리석게도 물불을 안 가렸던 것 같다"고 밝혔다. 결혼하며 '내생애 이혼은 없다'고 생각했다는 구혜선은 "그래서 지금까지 일어난 일이 다 꿈을 꾼 것 같다. 6개월이 악몽을 꾼 것 같다"고도 말했다. 또 "이길 수 없다고 생가했다"며 "싸운 이야기만 편집해서 보여주면 '구혜선이 미쳤네'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는 내용이라"며 "나도 더 지저분해져야 하는데 안 좋은 생각만 들어 생각을 고쳐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안재현 측과 연락은 전혀 없었다며 "법원에서 보겠죠"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학 신청 승인됐다"는 소식과 함께 성적표를 공개했다. 그는 "기념으로 오랜만에 성적표를 올려봐요"라며 "올해는 공부 복이 가득"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성적표에는 구혜선이 한 학기 동안 7개의 수업을 수강했으며, 우수한 결과를 내 학점평균이 만점인 4.5에 가까운 4.44를 받은 내용이 담겨있다. 구혜선은 2011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했지만 졸업은 하지 않은 상태였다. 안재현과의 이혼 갈등을 빚던 구혜선은 지난해 9월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성균관대를 복학하겠다고 말했다.

당시에 정말 화재였다. 안재현과 구혜선 둘의 만남과 결혼은 많은 팬들에게 의문감을 들게 한 것이 사실이다. 쉽사리 말 할 수는 없지만, 안재현이 지금의 인기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구혜선이 있었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혼이란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할 수는 있으나, 정말 아무렇지 않은 듯 활동하는 모습은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구혜선은 “내 생에 이혼은 없다고 생각했다 서로 싸웠으니 둘이 풀고 아플 때나 힘들 때나 옆에 있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그래서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이 내가 한 행동이 아니라 꿈꾼 듯하다. 6개월이 악몽을 꾼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억울했는데 이 세상에 나만 억울한가 싶다. 새롭게 시작하지 않으면 퇴보될 것 같다”며 “런던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 공부만 하며 환기를 할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참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환경을 바꾸는것도 큰 도움이 되죠.

이날 구혜선은 SNS를 통해 안재현과 관련된 내용들을 폭로한 과거가 “유치하고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혜선은 “기사를 보며 이건 이길 수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부가 2년 동안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했겠는가”라며 “그런데 그 많은 대화 중에 싸운 이야기만 골라서 편집해서 보여주면 ‘구혜선이 미쳤네’라고밖에 보이지 않을 텐데 그렇게 되면 나 역시 더티해져야 하는 거고 그렇게 가면 너무 안 좋은 생각 밖에 안 들더라”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안재현과는 (이혼 이슈 이후) 한 번도 만나거나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없다. 내가 원하는 건 오로지 대화였는데 이미 닫혔고 나는 원하지 않아서 그렇게 발악을 했지만 그(안재현)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구혜선은 이와 함께 “방송 끝나면 런던으로 어학 연수를 갈 계획”이라며 “이후 학교도 복학 신청을 해놨다. 좋은 활동을 많이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간추리자면 구혜선은 이혼을 예상 못했고, 안재현의 이야기가 장난인줄 알았다는 것인데요.
권태기 없이 바로 이혼으로 접어들어서 더욱 상심이 컸다는 것입니다.


안재현에게 마음을 많이 썼던 점이 그녀를 화나게 만들었고, 증오가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연예인과 달리 소속사가 안재현과 같아서 달리 말할데가 없었고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 표명을 했다고 합니다.


구혜선이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심정을 드러내었죠.
안재현과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최초로 TV를 통해 인터뷰 한 것입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진흙탕 SNS 폭로전을 한 바 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두 사람의 이혼을 대부분 아실텐데요.
사실 서로 폭로전을 했다기 보다는 구혜선이 일방적으로 한 공격이었다고 보아도 무방했죠.

그 와중에 대중들은 누구의 잘못인지 분간이 안가던 초창기에는 안재현을 욕하기도 했었지만 추후에는 너무 질린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도를 넘는 구혜선의 관종 짓이 대중들의 눈쌀을 찌부리게 했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찾아오는 응원 댓글을 보았다며,
자신에게는 말할 곳이 거기 뿐이였다고 답했습니다.

이제 안재현 없이 살아가야한다는 점이 어려웠다는 것인데요.

때문에 학교도 복학을 하고 어학연수도 간다는 그녀, 앞으로 더 잘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구혜선이 폭로한 안재현과의 사적인 내용들을 살펴보면, 안재현에 대해서 자신의 상황이 철저하게 불리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죠.

이제는 두 사람이 부디 각자 자리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