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48)가 불륜 언급 네티즌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송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배우님 궁금한 게 있어요. 진짜 불륜 아니에요?란 댓글을 남기자 이에 답글을 적고 심경 토로했습니다.

송윤아는 해당 네티즌의 불륜 언급 질문에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도 해서는 안될 일들이 있겠지요라며 저 역시 그런 나쁜 일은 안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렇게 살아도 안되고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송윤아는 님이 여쭤보신 질문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에요라고 일침하며 "모두가 힘든 요즘 힘내시고 늘 좋은 일 함께하시길 바라요.


이 질문은 지워주시겠어요? 제가 지워도 될까요?"라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송윤아의 답글에도 불구하고 해당 질문은 27일 오전 5시 현재까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런 질문은 좀무례하시네요". "그걸 왜 여기서 궁금해하세요"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당시 설경구는 재혼이었으며 송윤아는 초혼이었다.
설경구 프로필
출생: 1967년 5월 1일 (설경구 나이 54세), 설경구 고향 서천군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연출가를 꿈꾸던 설경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하면서 연기를 처음 접했고, 1986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의 단역 출연을 통하여 뮤지컬배우로 첫 데뷔하였다. 1990년 MBC 문화방송 드라마에 단역으로 첫 출연한 후, 1993년 연극 《달아 달아 밝은 달아》로 연극연출가 데뷔하였고, 같은 해 1993년 연극 《심바새메》의 조연을 통하여 연극배우로 정식 데뷔하였다.

설경구는 1996년 배우 안내상의 여동생과 결혼했지만 2006년 이혼했다. 송윤아와는 작품을 통해 만났다.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와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를 통해 호흡했던 두 사람은 2009년 5월 28일 결혼해 득남했습니다.

송윤아는 설경구와 결혼 후 수많은 루머에 고통받아 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제가 상상할 수 없는 나쁜 여자가 됐다"면서 토로했다. 이후 변호사와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 하겠다고 밝히면서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으로 개인이 감내할 수없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했습니다.

해당 질문과 송윤아의 대처가 보도되고 송윤아를 둘러싼 루머가 재조명되면서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1995년 KBS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2009년에는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53)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설경구는 재혼했습니다.

1995년 KBS 한국방송공사 17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송윤아는 1973년생입니다.주요 출연작으로는 영화 '광복절 특사'2002년), '아랑', '사랑을 놓치다'(2006년), '시크릿'(2009년)와 드라마 '미스터Q'등이 있습니다.

송윤아는 중·고등학교 교장 출신의 아버지와 역시 교육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으며  큰 오빠인 송병호는 1984년 입시 학력고사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료인입니다.작은 오빠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설경구♥송윤아 기부,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1억원 쾌척 `선행 부부`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송윤아는 이날 사랑의 열매에 직접 전화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빠르게 지원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유명인의 기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6일에는 배우 공유, 손예진, 정우성이 각각 1억 원을, 박보영, 엠씨더맥스 이수, 이승엽 야구재단에서 각각 5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습니다.

한편 사랑의 열매는 코로나19 관련해 특별 모금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