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교제 중인 여자친구 여친과 결혼식 없이 함께 살기로 했다고 고백했답니다. 4월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김구라가 "결혼식이 없는 상황에서 식구들끼리 식사를 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같이 살기로 했던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참고로 김구라는 이혼을 했으며 현재 아들 이름은 김동현이라고 합니다. 재혼을 한 셈이죠.


이날 김구라는 근래 생각 끝에 여자친구와 시작한 동거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에 출연자들은 모두 박사로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그는 “많은 분이 숨기냐고 하는데, 숨기는 게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는 “제 입장이 되면, 전에 여러 가지 일도 있었고, 아이도 스물 두셋이 되고 하니까”라며 아들은 물론 여자친구의 상황을 배려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장훈은 "여러분 정말로 박수 한 번"이라고 김구라의 이야기를 꺼냈답니다. 그리고, 김구라는 "숨기는 것이 아니라 제 입장이 돼 보시면 아실 것이다. 제가 여러 가지 일을 겪었다. 그리고, 아들도 스무살이 넘었다"며 "젊은 분들이 하는 동거와 느낌이 다른 상황이다. 결혼식 없이 식구들끼리 식사하고 그렇게 됐다"고 여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고 알렸답니다.

김구라의 여자친구 역시 결혼식 없이 함께 살고 싶다고 동의했답니다. 그는 "상대방도 조용히 하길 원해서"라고 웃으며 쑥스러움에 얼굴을 붉혔답니다. 김구라의 말에 '동상이몽2' 새 부부로 합류한 하재숙은 "신혼여행으로 저희 동네 오셨으면 한다. 강원도 고성군이 정말로 굉장히 좋다"고 했답니다.

김구라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구라철'에서 여자친구와 열애를 고백했답니다. 그는 "자주 가는 밥집이 있었다. 그런데데 아침은 이제 여자친구가 차려줘서 먹는 상황이다. 아시다시피 여자친구와 거의 식구처럼 지내다가 이젠 저희 집에 같이 살고 있는 상황이다"고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