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우다사2’에 출연해 둘째 다운증후군 루머에 대한 심경을 전하면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윤미는 3일 SNS에 “얼마 전 박은혜 언니가 전화 와서 한걸음에 달려나갔지요. 덕분에 ‘우다사’ 촬영까지 하고 엊그제 방송 보시고 기사도 많이 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요”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이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늘 건강한 생각과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내가 있는 이곳을. 내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즐기며 감사함으로 살아보렵니다. 오늘도 새로운 일을 도전하면서~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요. 우리”라고 말했어요.




배우 이윤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박은혜 언니가 전화 와서 한걸음에 달려 나갔습니다. 덕분에 우다사 촬영까지 하고"라며 "엊그제 방송 보시고 기사도 많이 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 한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늘 건강한 생각과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내가 있는 이곳을, 내게 주어진 모든 일을 즐기며 감사함으로 살아보련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배우 이윤미는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우다사2)에서 배우 박은혜의 친구로 출연했습니다.


배우 이윤미 둘째딸 다운증후군 루머에 대해 이날 방송에서 이윤미는 "둘째 딸이 다운증후군이라는 루머가 돌았다"며 둘째 딸에 대한 루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윤미는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쉽게 부인하지 못했다. 실제로 장애가 있는 아이의 부모에게는 내 부인도 상처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따져보니까 내가 부인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더라"며 "둘째가 다운증후군이어서 내가 셋째를 낳았고 그래서 둘째만 예뻐하는 거라는 소설이 쓰였다. 심지어 둘째 다운증후군이라는 연관검색어가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이윤미 둘째 딸 다운증후군 루머에 대한 해결이 되면서 보여줬던 배려심 넘치는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모범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 이윤미는 “나는 댓글 중에 차라리 나한테 뭐라고 하는 건 괜찮은데. 우리 집 둘째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연관검색어가 계속 떠있다”며 “둘째가 다운증후군이어서 내가 셋째를 낳았고 그래서 둘째만 예뻐하는 거고 아주 그냥 소설이 쓰여 있더라. 심지어 둘째 다운증후군이라는 연관검색어가 있다”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어요.

또한 이윤미는 루머에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실제로 장애가 있는 아이가 있는 부모한테는 내가 아니라고 얘기하는 게 상처가 될 것 같더라.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쓴 글들에 그런 부모들은 너무 속상하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얘기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닌 거 같더라”고 말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딸 셋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