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 이혼 후 첫 공식성상에 참석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에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항해-다시 또 다시' 초대전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에 진산갤러리 측은 “코로나19로 시국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 기자간담회를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많은 시간 동안 갤러리와 구혜선 작가는 고민을 했어요.그럼에도 구혜선 작가의 공식적인 활동이 거의 없는 현시점에 잠깐이나마 기자분들과 팬분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하여 간단하게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이 전시회는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 석상이라는 점에서 관심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편 안재현과 이혼한 구혜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구혜선은 2019년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과 불화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사실이 있다.


구혜선은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 합니다”는 말로 이혼 갈등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구혜선과 안재현 사이의 진실 공방이 오갔고 구혜선의 폭로가 이어졌고, 안재현도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구혜선은 혼인 파탄의 귀책 사유가 안재현에게 있다고 폭로했고, 안재현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주장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거라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 생활 중 줄곧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했고, "잘못한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그로부터 "섹시하지 않다", "섹시하지 않은 ○꼭지를 가지고 있다"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발언을 듣기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구혜선은 최근 전시회를 준비 중이라면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구혜선은 최근 “전시 준비 중. 8kg 빠졌다”고 했고, 자신의 작품을 함께 SNS에 올리며 ‘항해-다시 또 다시’ 홍보에도 나섰다.


이에 구혜선이 공식석상에서 안재현과의 이혼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회 ‘항해-다시 또다시’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구혜선은 수익금을 코로나19 복지금으로 기부할 예정되었습니다

구혜선을 검색하다보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구혜선 허언증 연관검색어가 있는데 구혜선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허언증 루머에 대해 “일단 악플을 보기는 다 본다.(웃음) 악플을 쓰는 분들, 제 루머를 믿는 분들은 그게 다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제가 농담으로 던진 말들이 사실처럼 둔갑했고, 때로는 글로 접하면서 왜곡됐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구혜선은 1984년 11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이며, 고향은 인천 북구로 알려져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09년 인사동 갤러리에서 열린 그림 전시회 ‘탱고’를 시작으로 화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작년 6월에는 ‘구혜선 초대전 :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을 개최했으며, 싱가포르에서도 전시회를 열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