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됐다.

4월 12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아홉 번째 의뢰인으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출연했다.

이날 연희동에 위치한 한석준의 유럽풍 대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기생충'에 나오는 집 같다"며 감탄했고, 장윤정은 "우리가 이렇게 정원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는 집은 처음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집 내부 역시 럭셔리했다. 1층은 한석준과 아내, 딸의 생활 공간으로 꾸며져있었고, 2층은 사진작가인 아내의 스튜디오였다. 사진 스튜디오 겸 비밀의 장소로 활용되는 지하 공간도 존재했다.

전직 KBS 아나운서 한석준이 유랑마켓에 딸과 함께 출연하면서 그의 프로필은 물론 전부인과 재혼한 결혼 생활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졌습니다.

한석준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죠.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한석준 학력 또한 서울광양고등학교를 졸업 고려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한석준 데뷔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184cm의 훤칠한 키에 잘생긴 얼굴로 잘생긴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스포츠 방송, 올림픽 캐스터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2015년 11월 KBS를 떠났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네요.

한석준 2006년 전부인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을 했었는데요. 한석준 아나운서보다 3살 연하였던 김미진 아나운서는 당시 한국경제 TV 앵커였었죠. 한석준과 전부인 김미진 아나운서의 결혼은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두 사람 7년 뒤인 2013년 이혼을 하고 말았었죠.

한석준 이혼 이유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는데요. 사실 두 사람 1년을 별거한 뒤 합의 이혼하게 되었다고. 한석준은 별거 전에도 김미진 아나운서와 이미 대화가 없던 부부 사이였다고 방송에 나와 고백하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한석준은 2018년 4월 12살 연하인 지금의 아내를 만나 재혼을 했는데요. 한석준 전부인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골프선수 양용은과 재혼할 계획임을 알리기도 했었죠.

현재 한석준 아내의 직업은 사진작가. 두 사람 일하다가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한석준은 행사에 사회를 보러 갔었고, 아내는 그 행사에 사진을 찍으러 왔다가 만나 인연이 되었다고 해요.

한석준은 지금의 아내에게 "다시 저를 사랑할 수 있게 열어줘서 고맙다"며 열쇠 모양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고, 두 사람 1년의 교체 끝에 결혼을 했었습니다.

2018년 4월 지금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던 한석준 결혼한 해인 2018년 10월 예쁜 딸 한사빈 양도 낳았는데요. 44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한석준 현재 딸 바보 아빠로 유명하지요.

현재 아내와 딸 사빈이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한석준 연희동 집은 2층으로 이루어진 저택인데요. 커다란 대문에 잔디가 깔린 마당을 갖추고 있는 유럽풍 저택으로 1층은 거주 공간, 지하와 2층은 사진작가인 아내를 위한 스튜디오가 갖추어져 있는 엔틱한 집이죠.

한석준은 재혼 소감에 대해 이렇게 다시 행복한 느낌이 드는게 놀랍고, 이런 생각을 들게 해 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는데요.

딸 사빈이도 너무 똘망똘망 이쁘고 아내와도 알콩달콩 살고 있는 것 같은 한석준 행복해 보이고 보기가 좋더라고요. 한석준 앞으로도 아내와 딸 사빈이와 변함없이 행복하길 바라며,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 이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한석준은 최근 유랑마켓을 통해 프리랜서도 전향하면서 방송인 겸 사업가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