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새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마마: "내년에는 꼭 손자를 볼 수 있게 해 줘!"...함소원의 슬픈 눈.진실은 무엇입니까?
함소원♥진화 부부가 이사한 새집을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청자들은 새로 이사간 함소원 집 위치에 대해 크게 관심이 급증했었습니다. 이와 함께 같이 자세히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삿짐을 정리하고 텅 빈 집을 보던 함소원은 "이 집에 살면서 일이 잘 풀렸다"며 아쉬운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마마와 진화는 "새집에 가면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토닥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박명수가 함소원에게
늘그막에 복이 있네 라고 말해서
이제 마마는 완전히 한국에 거주하는 것 같아요
이젠 마마 방도 있고 예전 집에서 만큼 함소원 눈치 보지 않고
할 말 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새집에 이사 가고 완전 모두가 기분 업!
대미를 장식할 마마 방에 있는
마마 전용 금장실입니다 완전 올 황금빛!!
저런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 갑니다
대단합니다 진짜ㅋㅋㅋ
"이제 슬슬 둘째 준비해야지 혜정이한테 여동생 2명 남동생 1명 낳아주면 좋지"
라고 말하는 마마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45세 함소원은 시무룩합니다.
손주 압박으로 침울하지만 마마는 "내년에는 꼭 손자를 볼 수 있게 해 줘!"라고 합니다
"아들 낳으면 엄청 좋을 거야!"
힘없이 알겠다고 하는 함소원
22일 채널A ‘아이콘택트’ 제작진은 눈맞춤방에 앉아 있는 함소원과 스페셜 MC로 이날의 눈맞춤을 지켜본 백지영의 모습을 두 편의 영상을 통해 선공개했다.
옅은 미소를 띠고 눈맞춤방에 앉은 함소원은 애잔하기 그지없는 눈빛으로 앞에 앉은 누군가를 지그시 바라보고, 애정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는다. 처음에는 평온해 보이던 함소원은 생각이 많아진 듯 흔들리는 눈빛을 보이다가 마침내 눈물을 떨궜다.
함소원의 애잔한 눈빛과 백지영의 폭풍 오열에 얽힌 사연은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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