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혼인신고. 최근 배우 소지섭 혼인신고 소식이 전해졌다.


가장 행복해야 하는 순간이지만 사회 분위기 탓에 저마다의 방법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배우 소지섭과 예비신부 조은정은 이들과 다른 형식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소지섭이 지난 7일,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한다.

이날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소지섭과 조은정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오늘 혼인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자는 의미로 결혼식을 생략한다고 한다.

지섭이 지난해 5월 본격연예 한밤 출연 당시 리포터로 나온 조은정과 인연이 닿아 공식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습니다. 연인사이로 발전한지 2년만에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 7일 혼인신고를 하게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소지섭 조은정 부부의 결혼식은 직계 가족들만 모여 조용히 진행하게로 했으며 두 사람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위로가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오천만원을 기부하고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부부가 됨을 형식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에 이를 좋은 의미를 두어 기부와 나눔으로 대신 했으며 오히려 결혼식이 아닌 혼인신고를 드러내면서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습니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신부측의 배려로 내려진 결정은 시기 적절하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별다른 신혼여행 관련이나 피로연 소식이 따로전해진 바는 없습니다. 한편 지난해 소지섭이 고급 빌라 한남 더 힐의 대형 평 수 호실을 매입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부촌으로 유명한 용산구 한남동 소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로 거래되는 빌라이며 매입에 든 비용 61억을 전액 현금으로 거래했다고 전합니다.

소지섭 조은정 부부의 신혼집으로 유력한 한남 더 힐은 단국대 부지 13만 제곱미터에 조성된 최고급 주거 단지입니다. 지하 2층에서 12층 32개동으로 총 600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지섭은 앞서 지난해 매입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을 1년 만에 매각했던 바 있다.

지난해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소지섭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0-7에 위치한 유창빌딩을 317억원에 매도했다.





두 사람은 17세 연상연하 커플로서 소지섭이 2018년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을 했으며 당시 리포터인 조은정과 첫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이후 지인들과 모임에서 우연히 재회를 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잦은 만남이 이뤄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열애 사실이 공개화되고 소지섭은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라며 열애설에 대한 소감을 직접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배우 소지섭은 1977년 생입니다. 배우 이전에 모델로 데뷔를 시작했으며 그를 스타덤에 올린 건 드라마가 아닌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통해 주목 받았습니다. 이후 맛있는 청혼, 유리구두, 발리에서 생긴일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오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전 연령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스타덤에 앉게 됩니다.

소지섭은 40대가 넘었음에도 불구하도 여전히 유독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 생입니다.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 한국무용과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 후 게임 전문 채널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합니다. 이후 롤여신이라 불리며 팬덤을 만들더니 2016년부터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