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 나이 향년 63세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4월 20일 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배우 김홍석은 19일 오전에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고합니다.

즉 김홍석 사망 원인은 심정지로 인한 사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심정지란?

심장이 예고 없이 갑자기 박동을 멈추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뇌나 다른 중요한 장기들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게 됩니다.

특히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몇 분 안에 적절한 처치를 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이게 바로 배우 김홍석이 사망하게 된 이유입니다.

김홍석은 1957년생으로 향년 63세 였습니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1967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극 배우로 데뷔를 했고 이듬해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브라운관 데뷔를 하게 됩니다.


문화방송으로 불리던 시기 김홍석은 90년대 초반까지 MBC 드라마에 고정이다 시피 출연을 했습니다. 공채 합격 이듬해인 1978년 MBC 일일연속극 행복을 팝니다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으며 83년 야망의 25시에서 강인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1980년대부터 드라마에 출연해왔는데, 대표적인 출연작품으로 ‘한지붕 세가족’(1988), ‘서울 뚝배기’(1990), ‘질투’(1992), ‘가을동화’(20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000),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1997) 등이 있습니다.

배우 김홍석의 대표적인 작품은 드라마 ‘제5공화국’입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김홍석은 장영자의 첫 번째 남편인 김수철 역을 연기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드라마 제작까지 할 정도로 이 일에 열정적인 배우였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김홍석 배우가 심정지로 사망하게 되면서 주변인들을 매우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연배우로 많은 활동을 해왔던 김홍석이었기에 더욱더 마음이 아픕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안기고 있다. 또한 연예인 협동조합 이사로 참여해 후배 연기자 양성에 힘써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홍석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슬하에 두 딸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발인은 21일 입니다. 한편 고인과 같은 작품인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했던 원로배우 윤석오 역시 지난 12일 향년 74세의 나이로 별세 했습니다. 순돌아빠 임현식의 친구로 출연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