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나이 본명 학력 결혼 부인 이세미 아들 이든이 소속사 인스타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가족으로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우혁 가족은 쉽게 볼 수 없는 4대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아들 이든이는 증조할머니부터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아빠까지 집안 어른들 모두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는 예의 바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민우혁의 본명은 박성혁이며, 1983년 9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민우혁의 고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로 알려져 있으며, 민우혁 키는 187cm로 알려졌다.


민우혁 부인은 걸그룹 LPG의 멤버였던 이세미로, 현재 그녀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며, 이세미는 1984년생으로 민우혁보다 한 살 연하다.


민우혁은 어릴 적 가정형편이 좋지 앟아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하며, LG트윈스에 입단했으나 부상으로 은퇴한 이후로 연예활동을 시작한 뒤에도 안좋은 일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민우혁은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던 중 아내가 "배우 하려던 것이 아니었냐, 뮤지컬 배우를 해봐라"라는 말을 하여 그 뒤로 민우혁은 알바를 접고 오디션을 보기 시작해 뮤지컬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민우혁은 2011년 그룹 LPG 출신이자 쇼핑호스트 겸 방송인 이세미와 결혼했답니다. 민우혁은 "결혼 9년 차 2015년에 이든이가 태어났다. 그리고, 혼자 지내는 모습이 외로워 보여서 둘째 임신을 결심했다"며 "곧 있으면 태어나는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민우혁과 이세미 사이에는 첫째 여섯살 이든이가 있고 이제 둘째를 낳으려고 하는데 민우혁과 이세미는 “사실 2019년에 저희가 둘째를 임신했었는데 유산을 두 번이나 했다”며 “저희가 사랑이가 생긴 걸 작년 6월에 알았다”고 밝혔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가 두 번의 유산 사실을 고백했답니다. 2020년 4월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둘째 사랑이 출산기가 공개됐답니다.


민우혁은 "아프고 힘든 시기를 보냈던 것 같다"고 회상했고, 이세미는 "너무 힘들었다. 사랑이는 생긴 걸 6월달에 알았던 것이다. 임신 확인된 날부터 한시름 놨다고 생각했는데 태반이 안 보인 것이다, 고위험군이라 했다. 개인 병원에서 안되고 대학병원으로 옮기라는 말에 또 한 번 청천벽력 같았던 마음이다"고 고백했답니다. 이어 민우혁은 "이번엔 유산이 안되길 바라고 있었던 상황이다. 이번 아이는 너무 귀하게 찾아왔다"며 둘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답니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둘째 사랑이 출산 10일 전에 마지막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고 의사는 "태반 모양 자체는 상당히 무서운 편이다. 태반을 떼고 나면 출혈이 많을 거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산 당일, 의료진은 이세미에게 "출혈 없이 수술 잘하는 게 우리도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세미는 분만실로 향하던 중 첫째 이든이의 목소리를 듣고는 눈물을 흘렸고, 가족들은 걱정을 드러냈는데 마침내 사랑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갑자기 이세미의 상태가 점점 나빠졌고 결국 출혈을 막는 응급수술이 진행됐다.



민우혁은 당시 긴박한 상황을 떠올리며 "핸드폰 가지고 오는 10초 사이에 출혈이 너무 많아져서 쇼크가 온 거다. 되게 무서웠다. 무섭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면서 이러다가 정말 아내를 잃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라고 말했다.


이어 이세미는 "혹시 잘못되면 이든이랑 남편은 어떡하지, 사랑이는 어떡하지 걱정했다. 그 과정에서 다른 건 모르겠고 남편이 빨리 내 눈앞에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누가 내 손을 빨리 잡아줬으면"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민우혁 이세미는 두번의 유산 후 귀하게 찾아온 둘째 사랑이인만큼 더욱 애틋하고 감격스러운 만남 과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