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태원 패혈증과 김태원 아내 치매에 대해 알아보죠.


그런데 김태원 패혈증 얘기는 사실 인생다큐 마이웨이가 처음은 아니죠.
김태원 생년월일 1965년 4월 12일으로 서울 출신입니다. 김태원 나이 만 56세이며 김태원 신체 프로필은 키 174cm에 김태원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현재 김태원 소속사 부활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있습니다.


당시 김태원은 "작년 8월 11일에 패혈증으로 쓰러졌으니까 1년 정도 되어 간다. 지금 하나하나 살리는 중입니다. 뇌에도 약간 침범을 해서 기억 장치에 이상이 있다. 기타 치는 스킬을 까먹을 정도만 아니면 되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었죠.

그렇다면 아직도 패혈증이 안 낳았다는 얘기인데 좀 충격이네요.

패혈증 같은 경우 걸리면 치사율이 높아서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김태원 나이가 50대 중반인 점을 감안하면 정말 위험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김태원 가족이 좀 많이 안타깝기는 해요.

아들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딸도 그렇고 에휴 마음이 짠하네요.

사실 김태원 가족사는 오래전부터 유명했죠.
당시 김태원이 "최근 아내가 생을 마감할 생각까지 했다는 걸 알았다."는 말을 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아픈 아들 때문이었는데요.

김태원은 아들의 병에 대해 "3년 될때까지 아들의 병을 믿지 않았다. 인정을 안했다. 비겁했다. 왜냐하면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믿지 않았다"고 해요.


결국 아들을 혼자서 보살펴야 하는 아내가 힘들었던 것이죠.

김태원 아내 이현주 씨도 이때 한 만디 했었는데요.

"남편과 아이로 인해 자꾸 충돌하고 얼굴을 붉히게 됐다. 그러면 남편은 '원래 너는 그러지 않았잖아' 하고 변한 제 모습이 익숙하지 않았다"고 말했었죠.


 김태원은 친구와 늦은 밤 술자리를 함께하며 아내 이현주와 35년을 함께 지냈는데 아직도 보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죠.

이에 김태원은 “‘보고싶다’는 개념이 아니라 없으면 내가 죽을 거 같은 느낌”이라고 답해 현장에서 지켜보던 MC 박지윤은 물론, 모든 아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었죠.


특히 김태원은 “아내가 존재하니까 버티는 거지 아내가 없다면 내 삶의 의미를 잃고 죽을 것 같아”라는 말로 아내 이현주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는데요. 부부 사랑이 대단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때 김태원 아내 이현주가 한국에서 치매 검사를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었죠.
김태원 아내는 평소 심한 건망증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정도여서 검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김태원이 탄탄 대로같던 인생에서도 우여곡절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바로 김태원 아들 자폐증 증상을 얻은것입니다. 이는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김태원이 자신의 둘째 아들이 자폐증있다고 고백하면서 알려졌습니다.

김태원은 당시 기러기 아빠 신세였는데, 이 이유가 자신이 유명해지면서 아들의 자폐증이 같이 알려지면 주변의 시선이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김태원은 이를 아들에게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자폐증을 지닌 아들과 소통을 해나가면서, 그리고 여러방송에서 이야기해오면서 김태원은 아들에게 한발 더 다가갔고 수년간의 노력 끝에 김태원은 아들과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회복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김태원 패혈증 재발증상은 자신을 4개월 동안 생사 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만들었다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이번 마이웨이 방송에서 설명했습니다.

김태원은 패혈증으로 감각 중 후각까지 잃을 뻔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치료를 할 의지와 아내의 보살핌으로 다행히 고비는 이겨냈다고 전했습니다.
정말 김태원 가족은 뭔가 자꾸 일이 꼬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특히 김태원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했을 때도 암을 발견해 수술한 적이 있었죠.


당시 담당 의사가 "행운이다. 1년 뒤에 발견됐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고 말해 큰 충격을 주기도 했었죠.

그런데 이젠 김태원이 패혈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있다니 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