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유퉁의 8번 이혼이유?

방송인 유퉁이 이뤄지지 못한 9번째 사랑에 대해 고백했다.

3일 스포츠경향은 유퉁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퉁은 8번째 아내와 떨어져 지낼 당시 한 여성을 만났다고 한다. 그는 "그 분도 딸이 하나 있었고, 딸도 나를 잘 따랐다. 그의 부모님과도 만나 밥을 먹었다"며 각별한 사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싱글인 줄 알았던 그 사람은 남편이 있던 유부녀였고, 관계가 더 깊어지면 인연이 아닌 악연으로 치닫을 수 있기에 서둘러 정리했다고 한다. 유퉁은 "그 분에게 '오빠 동생 관계로 남으면 오래 가겠지만, 여보 당신이 되면 원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해 친구로 남게 됐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그는 9번째 여자와 지나간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과 우정 사이의 관계로 여전히 만나고 있다.

아쉬운 9번째 인연을 접은 유퉁은 "사랑이 곧 찾아 올 것 같다"면서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8번째 아내인 '미미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유퉁은 "헤어지기 전에 몽골에 있던 미미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데 새로운 남자친구가 있다더라. 그 후로 부부 관계는 모두 끝이 났다. 하지만 미미 엄마의 대학 등록금과 학비, 딸의 등록금과 생활비를 보내주기로 약속했다"면서 "지금 내가 딸을 키울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이제 아내가 아닌 몽골에 사는 딸이라고 생각했다. 애기 엄마는 큰 딸, 미미는 작은 딸이다"며 솔직하게 상황을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의 사랑 가치관에 대해 "나는 성격상 책임감, 약속과 같은 것을 제일 중요시 여긴다. 사람들은 나보고 결혼을 많이 했다고 비난하는데 나는 그게 아니라 이혼을 많이 한 것"이라며 "결혼을 장난처럼 생각하는 건 결단코 아니고, 그 사람에 대한 책임감으로 결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퉁은 19세 때인 1975년, 2세 연상의 여성과 첫 결혼을 했다. 유퉁은 첫 아내와 이후 3번의 이혼과 재혼을 반복했다. 둘 사이에는 아들이 있었다.

이후 1995년 15세 연하의 비구니 스님과의 4번째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3년여 만에 이혼했다. 2000년에는 20세 연하의 대구 출신 일반인과 결혼, 3년간 인연을 이어갔지만 결국 헤어졌다.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끝에 2017년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경남 양산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나, 아내의 재혼으로 사실혼 관계를 정리 후 아내와 딸은 몽골 현지에서 거주 중이다.

유퉁 사업가 겸 직업 배우라고 합니다. 큰 덩치로 힘있는 캐릭터를 많이 맡았으며 캐릭터는 군인, 경찰, 조직폭력배 등이라고 하네요. 유통은 7살 어린시절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홀어머니밑에서 자랐습니다. 외할머니는 국밥집을 하셨고 신기하게 유퉁도 지금 국밥집 가게를 운영하고 있네요. 과거 부산에서 연극 배우 활동을 했으며 1984년에는 롯데 자이언츠 사설응원단을 맡았습니다. 1987년에는 영화배우 활동을 하며 얼굴을 제대로 알렸네요. 지금은 가게 개업한 지 3달도 안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술을 전공하여 식당에 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네요.

배우 유퉁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남자다운 모습이 눈길이 가네요.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지금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항상 풍채좋은 피지컬과 눈에 뛰는 패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탈색 염색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것 같네요. 그리고 국밥집 사장님으로 전성기 시절 하루 매출 수입 1700만원이었다고 합니다. 1997년부터 음식 장사를 했고 성공한 외식업 사업가로 유명했습니다. 요즘은 몸이 아파 혼자 운명하기가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