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수라가 전설로 출연을 해서 눈길을 끌었답니다. 지난 2020년 2월 29일 방송된 '불후'에서는 전설로 정수라가 출연했답니다. 이날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일반 관객 없이 대신 KBS 개그맨 30명이 스페셜 명곡 판정단으로 자리했던 것입니다.
정수라가 나이를 잊은 막강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정수라 나이 58세에 불후의명곡에 출연해 나이를 잊은 가창력과 비쥬얼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정수라 나이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수라는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가요톱10 골든컵 특집에서 '못찾겠다 꾀꼬리'를 열창했습니다. 이날 정수라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 뿐 아니라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모았는데요.

정수라 나이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살이며 1983년도에 데뷔를 해 벌써 37년차가 된 가수입니다. '아 대한민국'과 '난 너에게'로 골든컵을 차지했습니다. 무대를 끝낸 정수라는 "판정단 분들의 표정을 보니까 성공한 것 같다. 만족한다"고 말해 뿌듯함을 표현했습니다.

정수라와 대결을 하게 된 이상우는 "정수라가 가장 부담된다는 말을 했다"는 말에 "이렇게 바로 만날 줄 몰랐다. 막 짜증이 난다. 편곡도 그렇고 코러스도 그렇고 준비를 확실히 한게 보였다"고 극찬했습니다. 정수라는 이상우를 꺾고 1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수라의 관심에 그녀의 결혼또한 회자되고 있는데요. 정수라는 "활동을 하던 중 어느 순간 지치게 되면서 쉬고 싶은 생각과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해 결혼을 하게 되었고 아이를 갖기 위해 2년 가까운 시간을 활동하지 않았다" 고 말을 했습니다.


정수라는 오랫동안 독신생활을 하던 2005년 가수 변진섭의 소개로 사업가 장대식을 처음 만나게 됩니다. "2005년 3월 가수 변진섭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 변진섭씨가 몇변이나 골프 라운딩에 나오면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해서 설득당해 나가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남편을 처음 보게 되었다"

정수라 장대식은 친구처럼 지내다 2005년 7월 중국 여행을 같이 떠나게 됩니다. 이것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지요.

7월 어느날 어머니와 이모가 중국 여행을 가는게 소원이다라고 무심결에 말했는데 그걸 그분이 잊지 않았다. 여행일정을 모두 다 짜놓았더라. 그래서 4박 5일간 저와 남편, 어머니, 이모가 함께 중국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중에 그분의 책임감 있는 태도와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후 정수라는 전남편 장대식과 연인관계로 발전을 했고 2006년 6월 3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정수라 결혼식) 정수라 남편 직업은 건설 회사 대표이사로 알려졌으며, 나이 차이가 정수라보다 9살 연상이었습니다.



당시 정수라는 이 결혼이 초혼이었고, 남편 장대식은 재혼이었습니다. 당시 장성한 아들 2명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15년동안 혼자 지내고 있었어요. 남편 덕분에 장성한 아들 두명이 한꺼번에 생기게 되었죠. 남편과 연애할 때 군대 복무중인 큰 아들 면회도 같이 다녀왔고, 요즘에는 작은 아들과도 자주 만나고 있어요>

<딸을 낳고 싶어요. 결혼으로 아들 두명을 얻었으니 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이 결혼 생활을 하는 동안 자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수라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던 것과는 달리 결혼 7년만인 2013년에 이혼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었는데요.

"나의 모든 재산을 남편의 사업 자금에 지원해 주었고 그 금액은 20억원 정도였다. 단지 남편이 잘 되길 바랬지만 실상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았다"라고 말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정수라는 남편으로 인한 채무 관계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해 보았지만 엄마와 언니 생각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 했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힘든 시절에는 매일 라면과 술을 먹었다고 힘든 시절을 고백했습니다.

지금은 모든 채무를 정리했다는 정수라는 불후의명곡을 포함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그녀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멋진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수라의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