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김철민 펜벤다졸 복용 6개월
간만에 너무 좋은 뉴스입니다
2월 25일에는 SNS에 "12.25일 펜벤다졸 복용 11주차 분명히 나한테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이후에는 “폐. 뼈. 지난 10월에 검사한 것과 변함이 없었고. 피검사. 암수치(CEA )471-8월8일 283-12월6일. 간수치. 콩팥 기능 등.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희망이 보이는듯 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암 환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다.

지난 해 8월 폐암 말기 투병 중이라고 밝힌 김철민은 완쾌를 위해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 중이라고 밝혀 많은 암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관심을 모았던 바다.

8일 자신의 SNS에 "항암제(타그리소)와 펜벤다졸 복용한지 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라며 "분명히 좋아지고 있다.기적은 일어난다. 내 노래 제목(괜찮아)처럼"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에 완치를 바라는 네티즌의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앞서 지난 2월에는 SNS에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뇌 MRI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라고 행복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같은 약을 써도 결과는 모두 다릅니다 철민씨에게는 개 구충제가 효과가 있다니 더 없이 감사한 일입니다 희망놓지 말고 꼭 이기세요 저의 지인은 위암4기 입니다 폴폭스 항암제로 7차까지 받고 다음 27일에 8차항암 받을 예정입니다
살수 있다면 할수 있는건 다 해봐야죠 우리 앞으로 50년 더 살자구요 우리같이 힘내서 화이팅 입니다

플라시보 효과인건지 정말 구충제가 효과가 있는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꼭 완치해서 힐링노래 많이 내주시길


수천짜리암치료보다 4기&말기면 어차피 마지막보루니 펜벤이부담도없고 최고임



분명히 좋아지고 있다. 기적은 일어난다. 내 노래 제목(괜찮아)처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철민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근황을 전하며 병세가 호전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그가 출연했던 ‘제보자들’ 내용을 첨부했다.


당시 담당 의사는 그의 병세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의학적으로 볼 때는 완치 확률이 극히 희박하다. 수술 불가한 단계, 주 치료가 항암치료와 통증을 없애기 위한 치료, 아니면 부분적으로 증상 조절을 위한 방사선 치료 정도 같이 할 수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를 반박하듯 강아지 구충제 복용 이후 그는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금 더 힘내세요^^ 축하드립니다”, “”, “더더 좋아지기를 바라요”,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철민 씨 얼굴이 전보다 생기가 있구 부드러운 미소가 넘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그맨 김철민은 폐암 말기 소식과 함께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 복용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는 식약처가 발표한 인체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는 입장과 부딪히게 된 것이다. “동물의 약품을 무단 복용할 시 사람에게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다”고 당부한 바 있다.

또한 최근 동물 구충제인 이버멕틴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켰다는 호주의 한 연구팀의 발표로 함께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한편, 이러한 김철민의 근황이 계속해서 전해지면서 많은 암 환자들의 관심이 집중시킨 바 있다.

저희 친구 시어머님도 타그리소 복용 후 전이된 곳 치료되었고, 검진 받을 때마다 수치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펜벤다졸이 작용이 있는지는 확실 치 않겠네요, 저희 어머니는 타그리소와 비타민씨 메가도스(3000mg 1일 3회), 비타민E 1000mg,/1일, 커큐민 800mg/1일 복용하고 계십니다. 저도 만일 대비해서 펜벤다졸 구입해 두었지만, 쓸일이 없었네요. 임상이 완료된 항암제가 있는데, 임상이 안된 펜벤다졸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거든요. 치료비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요. 김철민씨도 많이 회복되어서 다행입니다. 완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