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각종 행사들을 정말 많이 미루게 하는것 같네요.


김보미는 4일 SNS에 “4월 26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모든 하객 분들과 가족들의 안전함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김보미 윤전일 커플은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6월 7일로 미뤘다.김보미와 윤전일은 같이 발레 공연을 하면서 인연을 쌓았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함께 발레 공연을 하며 인연을 쌓았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 졸업 후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어요. 영화 ‘써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네요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 국립발레단 등에서 무용수로 했었습니다 2014년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현재 윤전일댄스이모션 대표로 있습니다
다음은 김보미가 SNS에 올린 전문
안녕하세요. 김보미입니다.

4월 26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모든 하객 분들과 가족들의 안전함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습니다. 저희 결혼식은 2020년 6월 7일 일요일 5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