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바쁜 남편으로 인해 5년 째 독박육아를 하는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최정윤은 "현실은 말그대로 독박육아다. 지우가 일어날 시간에 아빠는 없고, 자는 시간에 아빠가 들어올 때도 있다"며 "바쁜 아빠 때문에 독박육아 중인데, 지우한테 부족함은 없을지 고민이 된다"고 토로했다.

최정윤 남편 누구?

한편 최정윤의 남편은 이랜드가의 장남 윤태준 씨인데요. 과거 아이돌 데뷔를 할정도로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나이는 최정윤 1977년생 44세 , 윤태준 1982년생 39세네요. 두사람 나이차이는 5살입니다.

배우 최정윤이 결혼 후 5년간 독박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최정윤의 독박육아를 지켜본 남편의 반응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지난 25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첫 방송에 최정윤이 딸 지우 양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은 5살 딸 지우를 돌보느라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고군분투했습니다. 특히 아이의 마음에 맞춰주려다 보니 엄하지 못한 엄마의 모습으로 힘든 일상을 이어갔는데요 아침을 먹이는 과정부터 TV를 보여주지 않으려는 모습이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었습니다.


일어난 지 3시간 만에 먹는 아침밥에서 딸 지우가 볶음밥을 먹지 않고 흰 밥만 먹으려 하자 최정윤은 상황극을 펼치며 아이의 식사에 공을 들였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어차피 안에 들어가면 다 합쳐진다라며 굳이 볶음밥을 고수할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초보 엄마 최정윤은 아이를 컨트롤 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이거 하면 이거 해줄게라는 협상의 모습을 보여줘 전문가로부터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솔루션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아이에게 규범이나 질서를 익히고 따르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협박이나 딜을 하면 좋지 않다며 TV에 대해서도 만 24개월 미만은 미디어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이어 아이가 '엄마 TV 또 보고 싶어요' 했을 때 '아니야 씻 어야 해'와 '그만 봐야 해'는 다르다며 핵심이 되는 말을 해야 하는데 다른 말을 하면 안됩니다.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라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침부터 저녁에 아이를 재우기까지 고단한 하루를 마친 최정윤은 아이가 잠에 들자 비로소 자유의 시간을 가졌다. 최정윤은 이 시간을 허투루 쓰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며 와인과 생라면을 꺼내들었습니다. 이날 최정윤의 하루 일과를 본 솔루션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최정윤 씨 모습을 보면서 눈물 나려고 한다면서 자식을 키우면서 힘들다는 말을 엄마들은 못한다. 정윤 씨가 하루를 눈코뜰새 없이 보내고 저녁에 여유로운 모습이 눈물 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엄마로서의 힘듦을 말하지 못한 채 버티는 최정윤의 모습은 여느 엄마들과 다를 바 없어 더욱 짠한 공감을 유발, 오은영 박사 역시 깊은 마음 안에 우울감, 불편감, 외로움, 억울함 등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며 그녀 자신 역시 돌아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우울감을 보이는 최정윤에 오은영 박사는 왜 남편에게 기대지 않냐고 묻자, 최정윤은 남편은 너만 애 키우냐고 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원래 힘든 얘기를 잘 안하게 된다. 하면 더 힘이 든다. 저를 들여다보는 게 더 불편하고, 그 이상으로 힘든 사람이 될 것 같아서 못 기대겠더라"라며 "물론 이대로 가면 언젠가 폭발할 거라는 걸 안다. 사람이 어떻게 다 감당을 하고 살겠냐. 하지만 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많다. 그래서 참고 산다"고 호소했다.

최정윤은 방송 전 심리 검사를 실시했고, 오은영 박사는 검사 결과를 말하며 "정윤씨는 보면 잘 이겨내고 있지만, 언뜻 스치는 얼굴에서 지침이 묻어 있다. 굉장히 많이 지쳐있고 피로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여기에 엄마로서의 힘듦을 말하지 못한 채 버티는 최정윤의 모습은 여느 엄마들과 다를 바 없어 더욱 짠한 공감을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