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송승헌이 출연, 멋짐이 폭발하는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해 모드가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송승헌을 본 이시언은 박나래의 소개팅을 언급했던 때를 말했습니다. 옆에서 듣던 장도연은 "어떻게 형부라고 해 어떻게 해"라고 거들었습니다.

배우 송승헌이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 깜짝 등장하며 출연에 기대감을 높였는데, 2년여 만에 드디어 무지개 회원으로 입성했다고한다.

송승헌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박나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선 것.

앞서 송승헌은 2018년 8월 ‘나 혼자 산다’에서 드라마 ‘플레이어’ 촬영하는 이시언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등장했다. 이시언은 촬영을 대기하면서 송승헌과 대화를 나눴는데 송승헌이 ‘나 혼자 산다’에 관심을 보였다고한다.

당시 송승헌은 이시언의 절친으로 ‘나 혼자 산다’를 방문했던 가수 비의 출연을 궁금해했다. ‘나 혼자 산다’에 관심을 보이는 송승헌을 보며 이시언은 “한 번 나와달라”며 은근슬쩍 언급했고, 송승헌은 박나래, 전현무 등에 관심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한다.


내친김에 이시언은 “나래와 소개팅 한 번 하자. 나래가 형을 너무 보고 싶어한다”고 말해 박나래를 설레게 했다. 이 질문에도 송승헌은 “그러자. 나도 팬이다. 나도 보고 싶어”라며 박나래와의 만남을 약속했다고한다.

특히 이시언은 송승헌에게 재차 “나래바에 가면 밥도 해주고 술도 대신 먹어준다”라고 말하며 온갖 좋은 점을 다 설명했고, 송승헌은 자리를 옮겨서도 “나래씨는 몇 살이야?”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곧바로 스튜디오에서 송승헌과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박나래는 송승헌에 “(‘나 혼자 산다’ 녹화일인) 월요일에 나와 주실 건가요?”라고 물었다. 송승헌은 “저도 하고 싶습니다”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해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고한다.

그후 8개월여 만에 송승헌의 출연이 성사됐다. 박나래는 송승헌 영접에 설레는 모습을 보이며 “무지개 라이브에서 이 분을 소개할 줄이야. 영광입니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한혜진과 장도연은 송승헌이 등장하자 넋을 놓고 바라봤고 박나래는 “빛이 난다 빛이나”라며 흥분했다고한다.


이시언은 2년 전 송승헌이 했던 약속을 언급했고 박나래는 부끄러워 하며 송승헌 얼굴도 보지 못했다. 한혜진은 박나래에게 “오늘 유난히 업텐션이네.장난 아니다”고 했고 박나래는 “너무 신나네요”라고 활짝 웃으며 “TV에서만 보던 연예인을 실제로 볼 줄이야”라며 좋아했다고한다.

이뿐 아니라 송승헌은 이시언이 ‘무지개 치명남’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질문을 똑같이 받았다. 장도연은 “항상 같은 티 입는 오빠, 어떤 게 마음에 드세요? 흰티, 큐티 프리티?”라고 물었고 송승헌은 “너와 함께 한 파티?”라고 센스 있게 답변해 여심을 흔들었다고한다.

송승헌의 싱글 라이프 최초 공개해 저번 주부터 화재를 모았습니다^^

이날 송승헌님께서는 제주도의 오션뷰를 맞으면서 간단하게 카키색 후드를 입고 조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가슴에 C마크가 인상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제품인지 한번 찾아봤습니다.

송승헌님께서 아침 조깅으로 입으신 제품은 클로브라는 브랜드입니다.

클래식한 감성의 라이프 웨어 클로브는 심플 & 클래식을 기본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클로브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골프, 테니스, 여행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함께할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고감도 웨어러블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자연스러운 색감의 카키 후드 집업입니다.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베이직하면서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인 거 같아요^^


이어 송승헌의 일상이 공개됐는데, 스튜디오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던 것과 달리 허당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대는 모든 물건을 작동시키지 못하는가 하면, 뜨거운 그릇을 맨손으로 집으며 ‘망손’을 보여주며 인간미를 발산했다. 하지만 독보적인 조각 같은 비주얼 만렙인 화보 같은 일상으로 방송을 가득 채우며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고한다.

방송 후 송승헌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을 통해 “식구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오래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지금의 힘든 시간들도 곧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