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살이 있는 전설로 통하고 있는 가수 하춘화가 1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김수미와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하춘화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하춘화, 1955년 6월 28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고향 지역은 전라남도 영암군이며 키 162cm, 몸무게 50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남편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수송 초등학교, 정화여자 중학교, 일신여자상업 고등학교, 경남대학교 병설 산업 전문대학 가정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예술철학이며 종교 천주교입니다. 소속사 정보는 없으며 데뷔 시기는 1961년 '효녀 심청 되오리다'이라고 하네요.



하춘화는 17세가 되던 1971년에 정규 1집 음반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데뷔해 정식 가수가 되었습니다. 하춘화는 1집 음반의 타이틀곡이었던 정통 트로트 '물새 한마리'가 히트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하여 당시 이미자, 패티김, 김상희, 문주란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정상급 여가수로 성장했습니다.


1961년 만 6세에 데뷔, 60여 년의 다사다난 했던 세월을 보낸 하춘화는 '국민 가수'라는 호칭을 얻고 있는데요, 하춘화는 이날 방송에서 18세에 전쟁 중인 베트남에 갈 수밖에 없던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하춘화는 병사들의 보고 싶은 연예인 앙케이트 1위에 뽑혀 어쩔수 없이 나라의 부름에 베트남에 갔고 포탄 소리가 들려도 공연을 감행했다고 합니다.

하춘화는 당시 상황에 대해 "공연하는 도중에도 포탄 소리가 들렸다. 새벽이면 자다가 포탄 소리에 깼다"라며 위험천만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하춘화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대단한 미인입니다.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항상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춘화는 과거 1981년 전남편 분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 1년도 되지 않아 이혼 소식을 전했네요. 이혼 사유, 이유는 가수 활동 재개로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1995년 지금의 남편 이인순과 재혼을 하게 되었고 남편 이인순 직업 KBS 기획조정실 관리부차장이었다고 해요.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하춘화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남편과 중매로 결혼한 지 25년됐다. 남편이 방송사 행정일을 했었다.  이어 "남편이 체인스모커다. 담배를 다 피고나면 곧바로 담배를 피는 스타일이다. 뭐 저런 사람이 있나 했는데 그 사람이 내 중매상대였다"며 "셔츠에 검정 런닝을 입고 있어서 챙겨주는 사람이 없나 안쓰럽더라. 처음 보고 1년을 안 만났다. 연말 디너쇼를 하는데 국장 언니가 남편을 데려왔다"고 인연이 이어졌음을 밝혔다.

그는 또 “첫애를 유산으로 잃었다. 노력을 많이 해봤지만 안 생기길래 하늘이 공평한 게 나에게 큰 재능을 주셨지만 아이는 안 주시나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자식이 없다는 걸 무슨 큰 결점으로 생각하더라. 입양도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말리더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