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태어난 1986년 4월 15일 (35), 는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이다.
배우 출신 인터넷방송 BJ 강은비가 최근 불거진 연예인 선배에게 축의금 181818원을 낸 사연에 대해 2차 해명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9일 강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축의금 181818 해명 하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이날 강은비는 축의금을 받은 A선배를 언급하며 "그 선배와 저는 10년 넘게 안 사이다. 꾸준히 연락하고 친하게 지낸 분이었다"며 "그러다 제가 연기적인 활동이 뜸해지고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되면서 이슈가 되고 기사도 많이 났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선배한테 연락이 왔다. '거의 몸파는 것과 같은 직업을 선택한 네가 너무 창피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같이 모임하는 분들에게 뒷담화를 했다"며 "얼마 지나지 않아 금융업 관계자와의 식사 자리를 제안하셨습니다.. 'BJ일보다 여기 나와서 용돈을 받아 가는게 더 깨끗하다'고 말해서 손절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이어 시간이 지난 후 A선배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고 말한 강은비는 "손절을 했지만 과거 좋았던 시절도 있으니 축하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결혼식에 카메라 들고 오지 말고'라고 말했다"며 "난 내 사생활을 찍은 적도 없고, 배우들이 있는 곳에 카메라를 들고 간 적도 없고,  연예인들 인터뷰 요청을 드린 적도 단 한번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동시에 강은비는 A선배가 BJ일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고 밝히며 "'BJ는 몸 팔아서 장비도 사고 해야하는데 유튜버는 스스로 하는 거다'라고 말했었습니다. 또 그 선배가 결혼 후 육아 유튜버를 하고 싶다고 장비를 어떻게 협찬받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런 거 없다'고 답했더니 '결혼식 촬영하고 싶으면 300만원 내든가'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은비는 "그 말에 기분이 상해서 축의금을 181818원을 보낸 거고 처음부터 욕을 보내려는 게 아니라 너무 돈적으로 얘기를 하셔서 욱하는 마음에 그렇게 보낸건데 5분도 안되서 바로 받으셨습니다. '더럽지만 받을게'라고 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끝으로 강은비는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A선배에게 연락이 왔다고 말하며 "그 분이 제게 영상 내려달라고 연락이 왔다며 왜 내려달라고 연락이 왔겠냐. 그 분이 창피하지가 않은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그는 "저는 없는 일 얘기하지 않는다. 나는 한 사람을 망가뜨리려 얘기한 게 아니다. 기사가 난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얘기하는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지하게 얘기를 안 한 게 아니라 주변 분들의 시선이 힘들었다는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라며 "나로 인해서 BJ가 왜곡돼 보이고,  '이러니까 아프리카 BJ 그렇지' 하는 댓글을 보면 속상하다며  혹여나 나 때문에 다른 BJ들이 욕 먹는 게 싫다"고 덧붙였습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강은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해명했습니다. 그는 "지인이 결혼식에 그냥 초대한게 아니다. 제가 bj를 시작하자 몸 파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뒷담화를 하고 저에게 창피하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러더니 1년이 지난 후에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서 창피하게 방송 키고 오지 말라고 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래도 10년을 알고 지낸 분이니 참고 있었는데 결혼 후 육아 유튜브 한다고 장비 협찬해달라고 하시면서 유튜버하고 비제이는 차원적으로 다르다며 말씀하셔서 축의금을 보낸 것"이라며 "그리고 결혼식에 오면서 생방송을 틀면 300만 원을 내라고 하셔서 저두 욱해서 송금한 잘못도 있지만 어쩔 수가 없었던 상황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방송에서 너무 자세히 이야기하면 누군지 알기 때문에 편집을 해서 영상 업로드를 한 거다. 댓글중에 저를 미워하실 수도 있고 싫어하시거나 비난하실 수는 있는데 죽으라고는 하지 않으셨음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축의금 논란은 해명에도 계속됐고 강은비는 지난 9일 "축의금 181818 해명 하겠습니다"라는 방송을 올리며 다시 한번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처음부터 욕하려는 의도로 보낸 건 아니다. 너무 돈 적으로 이야기를 하셔서 저도 욱하는 마음에 보낸 거다. 그분도 돈을 바로 받았다 5분도 안돼서. 더럽지만 받을게라고 하셔서 차단했다. 근데 이걸 그 진지한 게 얘기한 건 아니고 BJ 하면서 힘든 점이 없었냐는 이야기를 하다가 주변 분들의 시선이 힘들었다는 얘기를 하는 과정 중에 짧게 얘기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해당 연예인은 강은비에게 영상 내려달라고 하면서 사과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강은비가 여러 차례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연예인이 누구냐며 각종 추측이 나오자 강은비는 "누군가 추측은 안해주셨음 한다. 많이 반성하고 계시고 지금 유튜브 등 인터넷 방송을 하고 계시지 않다. 제 말 한마디에 다른 분들이 피해보신 거 같아서 죄송하다.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 다시 한번 더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논란은 일단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