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는 처음 미운우리새끼에 출연을 했을 때만 해도 50이 넘도록 철이 들지 않는다고 꾸중을 들으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가 김건모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좋은 날들만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를 폭로하면서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김건모의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김건모는 아내 장지연과 분당에 있는 신혼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미 지난해 12월에 혼인신고를 해서 법적 부부가 되었습니다.

만약 이변이 없다면 2020년 5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당연히 가까운 가족만 보여서 간단하게 진행을 하겠죠.

김건모와 장씨는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김건모 관련 성추문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김건모의 장인이자 장씨의 아버지인 가수 겸 작곡가 장욱조는 한 인터뷰에서 “60여년을 살았는데 세상이 무서운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런 일로 (딸과 김건모가)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파문이 커지자 김건모 측은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김건모 성폭행 사건의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와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고, 가세연 측에도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 합니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결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확인되지 않은 남자관계를 들먹이며 가족을 공격하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확인되지도 않은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조롱한 것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김검모 파혼, 장지연 이혼 관련 소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거 같은데요. 모두 근거없습니다. 성폭행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파혼과 이혼에 대해서 소문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게 진실일지 거짓일지는 모르겠지만 김건모씨 팬으로써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지금 가장 중요한게 성폭행관련해서 판결이 어떻게 나오느냐 일텐데 아직까지 치열하게 공방중인거 같아요. 얼마전에 뉴스에서 조사를 받으러 출두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얼굴이 많이 안좋아 지신거 같네요. 악성 루머들을 무마 시킬수 있게 빨리 판결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파혼은 아직 결정된 바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부디 이런 루머 다 이기고 잘 살았으면 합니다.

김건모 기소의견 송치.

경찰은 검찰에 김건모에 대한 기소의견 송치를 진행했는데요. 하지만 검찰은 혐의를 입증할만한 자료가 부족하다면서 수차례 반려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경찰에서는 김건모를 거의 피의자로 몰고 있지만 검찰은 아니라고 하는 반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경찰이 기소의견 송치를 2번이나 진행했음에도 검찰은 이를 반려했습니다. 더 보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3번째 기소의견 송치를 한 상태입니다.

만약 최종적으로 무혐의 판정을 받는다면 경찰은 여론을 의식해 무리하게 기소의견으로 밀어붙인 것이 아니냐는 질타를 받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이 사건에 대한 서류를 검찰에 넘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경찰이 수사한 과정에서 범죄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하여 하는 행위입니다.

김건모 손해배상 청구.

현재 김건모는 가로세로연구소에 100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를 통해 밝힌 김건모의 입장은 이미 콘서트가 불발되면서 막대한 손해가 발생했으며,

또한 인기 있던 방송에도 출연을 못하게 됐으며, 공인으로서의 이미지 또한 엄청난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대략 100억 원의 피해를 받았다는 입장입니다.

사실 처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 성폭행 혐의를 폭로했을 때 단순한 혐의나 증거만으로 폭로하진 않았을 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추측이었으나, 현재까지는 가세연의 상황이 더 안 좋아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로세로 연구소?

가로세로 연구소는 주로 김세의, 강용석, 김용호가 나와서 사회 이슈부터 다양한 사항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곳인데요.

설립은 김세의 전 MBC기자와 강용석 변호사가 했으며, 추가로 김용호 기자도 함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들은 모두 그렇게 인기가 있는 사람들은 아닌데요. 김세의는 백남기 유가족, 효린등에 막말을, 강용석은 불륜혐의 인정, 김용호는 정우성 학력비하, 아이돌들의 근거 없는 의혹들과 설리 자살 때는 “하필 오늘”이라는 발언을 하며, 다들 질타를 받은 사람들이죠.

깨끗한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워낙 날고 기던(?) 분들이 김건모에 대한 사건을 폭로 했을 때는 아닌 뗀 굴뚝에 연기 나겠냐는 것이 대다수였습니다. 물론 추후에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가세연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