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나이 75년생 45세이고 남편 신영수는 4살 연하 41세입니다.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첫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신혼 6년 차인 신영수는 지인이 아내와의 소개팅을 주선해 줬는데, 처음에는 안 나간다고 했고 안 될 게 뻔하니까...라고 했어요.


신영수는 결국에는 큰 마음을 먹고 소개팅 자리에 나갔지만, 한고은에게 소개팅 상대가 아닌 가게 종업원으로 오해받는 굴욕을 당해야 했어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신영수는 “역시 연예인이시네요”, “실물이 더 예쁘시네요”라는 망발()로 점수를 더욱 깎였습니다

이웃들은 “그런데 어떻게 결혼을 했어요”라고 궁금해 했고, 한고은은 “만난 지 101일 째 될 때 결혼했어요. 미쳤었죠”라며 웃었습니다 이에 ‘40대 싱글’ 김종민은 “어떻게 사랑에 미칠 수 있죠”라며 부러움과 같이 노하우 전수를 요구했지만, 결혼 대선배인 전인화와 허재는 “종민아, 그건 설명 밖의 영역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시켰습니다..




한고은과 신영수는 소개팅 전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이미 친해진 상태로 만났고 신영수는 자신감 있게 한고은 앞에 나섰지만 한고은은 신영수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해요.

한고은은 키가 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왔다고 했어요. 두 번째 만남에서 서로에게 반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으로 한고은이 걸어오는 데 예쁘게 바람을 맞으며 왔다네요.

한고은은 세 번째 만남 2차를 위해 신영수를 집으로 데려왔고 한고은 집에서 잠들었고 다음날 둘은 결혼에 대한 얘기하고 두 사람은 만난 지 101일 만에 결혼했고 결혼 준비는 1달에서 1달 반 정도 했다고 하죠. 한고은은 신영수에게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여보가 없었으면이라며 눈물을 흘렸고 결혼 전 한고은에게는 가장 쉬운 것이 죽는 거였고 힘든 것이 사는 거였는데  이 사람 만나면서 되게 행복하고 그래서 가끔 두렵고 내가 행복해하면 이걸 누가 앗아갈까 봐라고 걱정하기도 했어요.

결혼 첫해 임신했지만 유산했다고 합니다.

신영수는 사람들이 아기를 왜 안갖냐고 가끔 묻는데  한고은은 조금 겁나는 부분이 있고 유산이 한번 됐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