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유명 스타들의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 관장이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한편 1975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양치승 헬스 트레이너는 금천구 시흥에 있는 아파트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나혼자산다에 나와서 유명해진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양치승 트레이너와 함께 일한 전 직원, 욕설과 협박 당했다고 주장 이슈

양치승 스포츠 트레이너로부터 임금체불 협박 및 욕설, 협박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요.

A씨는 지난 8일 SNS에 "2016년도 당시 저는 20살이었고 트레이너가 하고 싶어 강남 논현동에 있는 한 GYM에 면접을 보러 갔었다"라고 운을 뗐는데요.

지난 8일 양치승 관장의 체육관에서 일했던 직원이라고 밝힌 A씨가 자신의 SNS에 스타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 관장이 임금 체불 및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논란이 시작됐다.


A씨는 “2016년 스무살 때 트레이너가 되고 싶어서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서울 논현동의 체육관에 면접을 보러 갔다. 기본급 150만원에 PT 수당 5대 5였나.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출근하는 날 낯설어서 어버버하고 있으니 관장이 구석진 곳으로 부르더라. 온갖 욕설을 하며 ‘하기 싫으면 집에 가’라고 했다. 근무하던 형이 오더니 관장이 욕을 많이 하는데 친근감의 표시라고 하더라. 사실 내가 오기 전에 여러 명이 못 견뎌서 나갔다면서 나 보고는 견뎌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점점 감정 기복이 심해지면서 내 행동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너 내가 이 피트니스 업계 전부 안다’ ‘내가 너에 대한 이야기나 여기 떠나서 다른 어딜 가도 다 알 수 있다’며 협박했다”고 말했다.

A씨는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A씨는 “근로계약서도 몰라서 안 썼다. 욕설과 협박을 못 견딜 것 같아 3~4일 만에 연락 없이 출근을 안 했다. 일한 날짜만큼이라도 돈을 달라고 했더니 연락을 전부 받지 않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양치승 측은 “3년 전에 일어난 일이다. 이미 합의가 다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 특별한 추가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9일 자신의 SNS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드리게 돼 송구스럽다. 현재 온라인에서 저에 관해 이야기되고 있는 내용은 3년 전에 올라왔던 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당시 그 친구는 게시했던 글을 지우고 직접 찾아와 오해가 있었다며 사과했고, 저는 근무했던 이틀 치의 급여를 지급하며 잘 마무리했다"며 "현재 당시 내용이 캡처돼 마치 최근의 일처럼 알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은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배포한 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최초 유포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후 배우를 접고 군에 입대한 양치승은 허리 부상을 당한 뒤 재활운동을 하다 헬스에 관심을 갖게 됐고, 헬스 트레이너로 전업하게 됐다.


현재는 바디 스페이스라는 휘트니스 원장이며, 현재는 많은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를 돕는 헬스트레이너로 유명하다.

성훈, 방탄소년단 진, 송지은, 김우빈, 현우, 강민혁, 최은주 등이 양치승 헬스 트레이너의 손을 거쳐간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양치승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바디스페이스’ 헬스장을 14년째 운영하고 있다.